[페이퍼 블레이드] 색종이 3장이면 멋진 팽이가 내 것
세대를 거치며 인기를 이어 오는 장난감은 흔하지 않다. (2019. 07. 09)
[내가 엄마를 골랐어!] 수 많은 사람들 속에 만난 우리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문득문득 나에게 온 ‘너’란 존재가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2018. 05. 08)
내가 엄마를 골랐어 엄마 그림책 아이 등록일: 2018.05.08
하버드 졸업생들은 일과 인생의 고비마다 스승의 마지막 강의를 불현듯 떠올린다고 한다.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 선 제자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이야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17.08.24)
하버드 마지막 강의 하버드의 졸업 축사 마지막 강의 책 등록일: 2017.08.24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겨울 뜨거운 차 한 잔과 같은 이야기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2018. 07. 16)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 해원 굿나잇책방 등록일: 2018.07.16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내 안의 북극성을 찾아 나서는 시간
저자 안대근은, 유난히 흔들리고 어지럽던 20대라는 한 시절을 꺼내놓음으로써 우리와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2017.11. 21)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공감 소통 마음챙김 등록일: 2017.11.21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남자니까 잘 모르잖아요, 배워야죠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페미니즘이 남성의 삶과도 맞닿아 있으며 여성만큼이나 남성을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는 데 있다. (2018. 04. 23)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 남자 여성 등록일: 2018.04.23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 새로운 접근방법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하이젠베르크, 디랙, 슈뢰딩거 등 천재적인 물리학자들을 거쳐 과학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게 완성되었다. (2018. 11. 06)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
남편은 독서와 글쓰기가 직업인 책상물림, 요리라고는 라면을 끓여본 것이 거의 전부였던 사람이다. 그에게 부엌은 커다란 도전이다. (2018. 05. 04)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레시피 마음 부엌 일기 등록일: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