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

남편은 독서와 글쓰기가 직업인 책상물림, 요리라고는 라면을 끓여본 것이 거의 전부였던 사람이다. 그에게 부엌은 커다란 도전이다.

글: 출판사 제공 사진: 출판사 제공

2018.05.04

작게

크게

0

공유

프리텐다드 나눔고딕 돋움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강창래 저 | 루페
그나마 입에 대는 거라곤 남편이 마음을 다해 만든 요리뿐. 고통과 아픔 대신,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짧은 기쁨의 순간을 붙잡아두기 위해 쓴 남편의 부엌 일기이다.

추천기사

• [프랑스 여자는 80세에도 사랑을 한다] 존재감 넘치는 그녀들의 생각과 관계의 방식
• [미래조직 4.0]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과 리더의 성공 바이블
•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음식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꾼, 세계 보고서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태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레시피 #마음 #부엌 일기

0개의 댓글

등록

추천 기사

[김미래의 만화절경] 어제 뭐 먹었어?

2025.10.27

김미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

2025.09.30

구구 (노혜지)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Ⅰ (사건의 한가운데서 Ⅰ)

2025.08.21

윤경희

김뉘연 시인의 책장

2025.07.21

김뉘연

[취미 발견 프로젝트] 선물 같은 날들이 펼쳐지기를

2025.01.23

이참슬

추천 상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강창래>

출판사 | 문학동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강창래>

출판사 | 문학동네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