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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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가 여름맞이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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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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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널예스 운영자입니다. 혹시 채널예스를 방문하고 놀라시지는 않으셨나요? 예... 채널예스가 새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무슨 옷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자자... 여기를 보세요... 1. 채널예스 메인 상단을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일정한 코너로 묶여 있는 영역이 아니라 어떤 내용이라도 올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상단을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에게 채널예스의 새로운 정보와 볼거리를 보다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예스칼럼과 예스인터뷰에 보다 많은 공간을 할애했습니다.  "'스노우캣의 책 이야기'를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지?", "최인호 님 인터뷰 기사가 있다던데..."하고 찾느라 많이 힘드셨죠? 채널예스의 인기 코너인 예스칼럼과 예스인터뷰의 공간을 넓게 자리 잡아 보다 손쉽게 해당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신규 콘텐츠 채널포커스를 개설했습니다  채널예스는 본연의 미디어 역할에 충실하고자 채널포커스 코너를 개설했습니다. 채널포커스는 매주 한 권의 책에 대한 심도 깊은 리뷰를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한 권의 책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매주 한 권씩 독자님들의 곁으로 찾아가는 채널포커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4. 채널예스의 메인 칼라를 블루로 조정했습니다. 전보다 채널예스 사이트를 보시는 느낌이 많이 시원해지지 않았나요? 그 이유는 바로 채널예스의 메인 칼라를 블루로 조정해서 이랍니다. 그린과 블루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대표적인 색깔인데요, 특히나 여름바다를 연상케하는 블루로 보다 청량감을 조성하여 웹사이트를 보시는 회원님에게 보다 상쾌하고 쾌적한 기분을 드리고자 노력한 작은 증거랍니다. ^^ 자, 어떠세요? 채널예스 많이 좋아졌나요?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채널예스 더욱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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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2005 여름 우리들의 북카페 이야기’를 함께 할 YES24 블로거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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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기묘한 이야기'가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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