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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폐허 40곳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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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려진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다. (2023.06.09)


한때 화려한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장소, 폐허. 이런 폐허들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폐허에는 쓸모 있는 교훈들이 가득하다. 어리석음과 오만, 차별과 편견 등 인류가 저지른 수많은 흑역사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혹적인 폐허 40곳을 통해 우리를 크고 작은 흑역사의 세계로 이끈다. 폐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전에 미처 몰랐던 절반의 세계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트래비스 엘버러 저 | 성소희 역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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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트래비스 엘버러> 저/<성소희> 역20,700원(10% + 5%)

모든 버려진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다 죄수들의 섬 앨커트래즈, 소금사막 우유니의 기차 폐기장, ‘미국의 살인 수도’ 게리… ‘흑역사 랜드마크’ 40곳에서 만난 절반의 세계사 한때 화려한 영광을 누렸으나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장소, 폐허. 이런 폐허들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폐허에는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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