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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추천] 사람들은 지금 이 책을 읽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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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에서는 재테크서의 판매가 더 늘었습니다. 특히 배당주, ETF 등 주식과 관련된 도서의 판매가 좋은데요. 또 주식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의 판매도 눈에 띕니다. (2020.04.01)

코로나19로 인해 도서 시장도 나름의 지각 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출간 된 바이러스와 관련된 책들의 판매가 일어나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종이접기, 색칠놀이, 만들기 등 유아/어린이 책의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도 작지만 큰 변화가 있는데요. 지금 사람들은 어떤 책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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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신간 먼저 소개합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로 잘 알려진 박정호 경제학자의 신작 『이코노믹 센스』 입니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해 늘 안간힘을 쓰는데 그렇다고 지갑을 막 열어 줄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바로 소비자인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잘못된 소비를 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경제학자라니 믿음이 가질 않나요. 사실 개인적으로도 반가운 분입니다. 전작들을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어려울 수 있는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이코노믹 센스』  역시 일상 속 공감 가는 사례들을 가지고 현명한 소비를 위해 생각해 볼 거리들을 던집니다. 아끼고 또 아껴서 돈 모을 자신 없다면 그래도 후회가 남는 돈 쓰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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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에서는 (원래 판매가 좋았지만)재테크서의 판매가 더 늘었습니다. 특히 배당주, ETF 등 주식과 관련된 도서의 판매가 좋은데요. 또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비롯해 주식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의 판매도 눈에 띕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내일의 부 1, 2』 는 현재 경제경영 베스트 도서입니다. 먼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 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며 부자가 되기 위한 자기만의 생각, 각자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 등을 이야기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꼭 해야 할 경제 교육, 투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죠. 이 책과 더불어 저자의 이전 책들도 모두 판매 급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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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김장섭 저자의 『내일의 부』 는 과거 발생했던 ‘경제위기’를 분석하며 주식, 부동산 등 투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입니다. 또 그동안 저자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명확한 매뉴얼을 공개하죠. 아무래도 현재 경제 흐름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관심이 더 큰 것 같아요. 1편 알파편, 2편 오메가편으로 각 출간 되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과거, 현재를 두루 살피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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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에서도 한 권 소개하고 싶어요. 지금 모두의 삶에 필요한 ‘명상’입니다. 빌 게이츠, 엠마 왓슨 등이 인생 책으로 추천하여 해외에서도 알려진 책이에요. ‘파란 눈의 스님’으로 불리운 저자 앤디 퍼디컴이(지금은 명상앱 개발자로 활동 중) 승려가 된 후 직접 터득한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루 10분, 10가지 명상법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줍니다. 이 책을 보고 저도 정말로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9일차) 사실 명상 보다는 수면 유도에 가깝긴 하지만 잠들기 전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분명히 있더라고요. 여러분 명상 책 읽고, 하루 5분이라도 꼭 명상 해보세요. 좋습니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책을 읽는 그 시간만큼은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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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정윤 (도서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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