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딩 홀] 그해 여름 사라진 포크 밴드
어두운 미로로 이어지는 수많은 방들의 공간. 그중 가장 밝고 편안한 홀을 연습실로 정한 멤버들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2집에 담길 곡들을 만들고 연습한다.
글 : 출판사 제공 사진 : 출판사 제공
2019.09.19
작게
크게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1.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2.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3.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4.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5.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6.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7.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8.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9.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10.jpg

 

예스_와일딩홀_카드리뷰(710X710)11.jpg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는 이 밴드의 전설과 미스터리의 실체를 밝히고자 이제는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멤버들과 그들의 주변 인물(심령술사, 사진작가 그리고 밴드 매니저)를 찾아 간다. 그들은 이제는 비로소 말할 수 있게 된 각자가 겪은 당시의 기이한 경험들에 대해 풀어놓는다. 그러나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간단하게 보였던 그 사건은 점점 미로 속으로 향해 간다. 누구의 이야기가 사실일까? 그리고 정말로 줄리언은 어떻게 된 것일까?

 

다양한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고통스러운 인간의 공포를 노련하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가 엘리자베스 핸드는 인간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여 오싹한 이미지, 비밀스러운 공간, 장소에서 전해지는 고딕적인 요소를 뒤섞어 기괴하면서도 서스펜스가 잘 배합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전지적 관점이 없이 등장인물들의 주관적인 서술로만 이루어진 이 소설은 독자의 환상과 공포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작가의 솜씨를 입증한다. 배경이 되는 1970년대 영국 록 문화는 이 이야기에 현실성을 더해 준다.



 

 

와일딩 홀엘리자베스 핸드 저/이경아 역 | 열린책들
인간의 감각으로 느껴지는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여 오싹한 이미지, 비밀스러운 공간, 장소에서 전해지는 고딕적인 요소를 뒤섞어 기괴하면서도 서스펜스가 잘 배합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와일딩 홀 #미스터리 #스펙트럼 #공포
0의 댓글

와일딩 홀

<엘리자베스 핸드> 저/<이경아> 역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