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 하루키를 만나러 가는 길

한 작가의 다음 책을 기다려본 적이 있다면……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장석주 시인이 오랫동안 탐구해온 ‘하루키 월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8. 01. 12.)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2).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3).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4).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5).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6).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7).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8).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9).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0).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1).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2).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3).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4).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5).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6).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7).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8).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19).jpg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_이카드 (20).jpg

 

 

 


한 작가의 책을 좋아하면, 그 작가의 전 작품을 찾아 읽는 것. 그것을 바로 ‘전작주의 독서법’이라고 한다. 이것은 작가의 작품세계는 물론 세상을 향한 시선의 변화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자의 머릿속에서 형성된 작가의 작품세계가 작가의 다른 작품에 대한 이해도에 기여하며 새로운 발견 또한 가능해진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전작주의 독서법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많은 작가 중 하나일 것이다. 장석주 시인 또한 그의 책을 마치 맛있는 음식을 탐식하듯이 읽어왔다.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루키 월드의 시작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세계 전반을 다룬다. 시인은 이에 앞서 잘 알려진 일화를 소개한다. 하루키가 1978년 4월 진구 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보다가 갑자기 “그래,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재즈 카페 〈피터 캣〉의 영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부엌 식탁에서 첫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써내려간 이야기다. 이 일화를 통해 일종의 계시가 내려온 찰나 즉 ‘에피파니’의 순간으로 표현하며, 재즈 카페의 영업자가 소설가로 전업한 계기를 설명한다. 그리고 문학이 거대담론의 시대에서 미시담론의 시대로, 역사의 영역에서 개인 자아의 영역으로 선회하는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의 시대상과 맞물려 1979년 등장한 무라카미 하루키를 소개한다.



 

 

외롭지만 힘껏 인생을 건너자, 하루키 월드장석주 저 | 달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으며 “모호함 속에서 떠오르는 세계상을 측정하고, 형태가 없는 평범한 악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늘의 책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 해 동안 발표된 소설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이상문학상. 올해는 손홍규의 중편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 가정의 붕괴를 통해 폭력의 기원을 탐색하는 소설로, "가슴속에 슬픔을 매설해둔 사람"들의 상실과 실패를 단단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기꺼이 불편해져야 할 때다

『불편한 미술관』의 작품은 그 자체로 명작으로 읽히는 한편,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책에서 예술은 ‘인권’으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껄끄러울 수 있는 주제인 인권은 이 새로운 시도로 그것이 인류 공통의 가치임을 증명한다. 약간의 불편이 사고를 더 풍요롭게 한다.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에 이어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주미경 작가의 단편집. 이야기를 읽다가 스스로 작가가 되기도 하고, 여섯 편의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는 독특한 구조가 읽기에 재미를 더한다.

영리하게 인생을 움직이는 행복의 기술

“행복은 돈, 재능, 사람과 관계없다. 어리석은 것, 잘못된 것을 피하면 저절로 찾아온다.” 반복되는 인생의 오류를 피하고,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주는 52가지 현명한 생각의 도구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경영인, 『스마트한 생각들』 롤프 도벨리의 신작.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