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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게 살고 후회 없이 떠난다] 죽기 전에 정리하는 마음의 참고서

죽는 법을 생각하는 것은 사는 법을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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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난치병 환자의 넋두리도, 시한부 투병기도 아니다. 두려움과 공포뿐이던 죽음을 살아갈 힘으로 바꿔나간 절실함의 결과물이다.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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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게 살고 후회 없이 떠난다』는 저자의 쇼킹한 고백으로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간질성 폐렴’이라는 진행성 난치병을 진단받고 빠르면 2년 반 만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극도의 충격과 혼란 속에서 필사적으로 펜을 들었다. 절규하고 싶은 심정과 요동치는 마음을 억눌러 잠재우기 위해,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손끝에 신경을 집중하면서 믿기 힘든 현실을 잊기 위해, 그래서 정신적 균형을 되찾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시 펜을 들었던 절박함은 이 책 시작에서부터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죽음의 공포와 맞서 극복한 뒤 마침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남은 삶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시간의 흐름처럼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어진다.

 

저자 고바야시 구니오 小林 玖仁男는 1954년생. 일본 사이타마현 기타우라와의 유서 깊은 국가등록유형문화재 가옥에서 유명 가이세키요리 전문점 ‘니키야二木屋’를 운영하며, 일본 전통 요리는 물론 계절별 일식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지역 문화 활성을 위해 활동하는 향토완구연구가이자, 일본 고유의 장식 문화를 주제로 책을 쓴 저술가이기도 하다. 하는 일이 많고 관심사가 폭넓은 만큼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진행하는 강연 또한 인기다. 이 책 출간 이후 강연 주제는 단연 죽음에 관한 것. 책에 쓴 내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이 남은 생의 마지막 임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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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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