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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영신, 베토벤부터 이영조까지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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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과 세계음악 언어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하며, 한국 예술가곡의 선구자 부친 이흥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이영조의 작품을 피아노로 연주하여 색다른 한국적 전통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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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영신이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전음악의 베토벤, 낭만음악의 리스트, 인상파음악의 라벨, 현대음악의 이영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독주회에서 특히 작곡가 이영조의 ‘섬집아기 자장가’와 ‘사랑가’의 연주가 주목할 만한 점이다. 작곡가 이영조는 한국적 요소를 작품에 담아 온 작곡가로, '어머님의 마음', '섬집아기' 등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이흥렬 선생의 자제(子弟)이다.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음악 언어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하며, 한국 예술가곡의 선구자 부친 이흥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이영조의 작품을 피아노로 연주하여 색다른 한국적 전통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영신은 서울대 음대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경기 콩쿠르 대상, 틴에이져 콩쿠르 1위 수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국외에서도 Francesco Forgione 국제 콩쿠르 1위, Citta di Moncalieri 국제 콩쿠르 1위, 그리스 Seiler 국제 콩쿠르 Special Mention 등을 받아 기량을 인정받았다.


귀국 후에는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한국소리 문화의전당, 모차르트홀, 우인아트홀 등에서 다양한 기획 연주회를 열었으며, 2005년과 2009년 열린 독주회는 라디오 <KBS음악실>을 통해 방송되었다. 최근에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쇼팽 음반이 유니버셜 레이블로 발매된 바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앙상블 예(藝) 단원으로도 활발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 문의 : ㈜음연 02)343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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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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