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피아니스트 김영신, 베토벤부터 이영조까지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음악 언어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하며, 한국 예술가곡의 선구자 부친 이흥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이영조의 작품을 피아노로 연주하여 색다른 한국적 전통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2017.07.05)

170630130636_1_김영신피아노독주회.jpg

 

깊이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영신이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전음악의 베토벤, 낭만음악의 리스트, 인상파음악의 라벨, 현대음악의 이영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독주회에서 특히 작곡가 이영조의 ‘섬집아기 자장가’와 ‘사랑가’의 연주가 주목할 만한 점이다. 작곡가 이영조는 한국적 요소를 작품에 담아 온 작곡가로, '어머님의 마음', '섬집아기' 등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이흥렬 선생의 자제(子弟)이다.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음악 언어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하며, 한국 예술가곡의 선구자 부친 이흥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이영조의 작품을 피아노로 연주하여 색다른 한국적 전통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영신은 서울대 음대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경기 콩쿠르 대상, 틴에이져 콩쿠르 1위 수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국외에서도 Francesco Forgione 국제 콩쿠르 1위, Citta di Moncalieri 국제 콩쿠르 1위, 그리스 Seiler 국제 콩쿠르 Special Mention 등을 받아 기량을 인정받았다.


귀국 후에는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한국소리 문화의전당, 모차르트홀, 우인아트홀 등에서 다양한 기획 연주회를 열었으며, 2005년과 2009년 열린 독주회는 라디오 <KBS음악실>을 통해 방송되었다. 최근에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쇼팽 음반이 유니버셜 레이블로 발매된 바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앙상블 예(藝) 단원으로도 활발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 문의 : ㈜음연 02)3436-5929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오늘의 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배수아 월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온 작가 배수아의 소설집. 그 어떤 서사보다 매혹적인 ‘낯섦’을 선사하는 작가답게 고정된 시공간을 끊임없이 탈주하는, 꿈속의 꿈속의 꿈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읽고 나면 꼭 다시 펼쳐보게 되는 문장들. '배수아 월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뮤지션 이적의 이별에 관한 첫번째 그림책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아이다운 물음 앞에 원래 계셨던 우주, 그 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소망을 담아냈습니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병원과 약에만 의존하는 기존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병을 고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하나의 밑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권수에 집착하기 보다 인생을 변화시킬 문장을 발견하고 찾는 데 집중한다.” 일본 최고의 독서 멘토인 저자는 권수와 속도에 연연하는 것은 하수의 책 읽기라고 강조하며, 좋은 책과 핵심 문장을 찾아 읽고 활용하는 실용적 미니멀 독서법을 소개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