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속지 않는 자와 천공
세월호를 옮기기 위해서 구멍을 뚫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선체조사위원회의 입장에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수긍했다. 유가족의 가슴에 난 구멍은 어떻게 해도 위로할 수 없다.
글: 채널예스 사진: 이지원(디자인)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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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천공 #김광민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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