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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라는 안정제] 속지 않는 자와 천공

신간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부터 신조어 ‘고막남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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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옮기기 위해서 구멍을 뚫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선체조사위원회의 입장에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수긍했다. 유가족의 가슴에 난 구멍은 어떻게 해도 위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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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백상현> 저9,000원(10% + 5%)

철학은 속지 않는 자들의 방황을 지지한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집요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 특수한 슬픔과 슬퍼하기를 멈추지 않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방황의 여정 그리고 방황 끝에 도달하는 공동체의 각성에 관하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벌어진 유가족들의 투쟁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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