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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갈 때, 어떤 책 읽어요?

혼자 읽기 아까운 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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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는 인터넷서점 웹진인데,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오라고 추천해도 되냐고요? 그럼요. 상생해야죠. 저도 종종 동네책방에 들러 책을 사온답니다.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동네책방, 작은 책방 열풍이 불고 있다. SNS나 블로그, 언론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막상 서점을 가려고 하면 어디를 갈지 모르겠다. 그럴 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나요? 옳거니! 그럼요. 오늘도 어디를 갈 지 몰라, 동네를 서성이는 당신. 이 책들에게 눈길을 좀 줘보세요. 매력적인 책방에 반해 책 한 권 안 사오기 힘들어요. <채널예스>는 인터넷서점 웹진인데,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오라고 추천해도 되냐고요? 그럼요. 상생해야죠. 저도 종종 동네책방에 들러 책을 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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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서점』


소설가 김중혁과 서평가 금정연이 서점 기행을 떠났다. 유어마인드, 고요서사, 책방 만일, 등 대한민국의 핫한 책방 8곳의 이야기를 담백한 인터뷰로 풀어냈다. 소규모 서점 문화를 애호하는 독자들이라면 분명히
반할 책. 글도 좋지만 사진도 멋지다. (편집부 저, 프로파간다)


2.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통영에 있는 작은 출판사 ‘남해의봄날’은 일찍이 작은 책방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 예언 아닌 예언을 했다. ‘동네서점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시종일관 유쾌한 책. 저자 백창화, 김병록 작가는 애서가들 사이에 유명한 괴산 숲속작은책방의 주인장이기도 하다. (백창화 김병록 저, 남해의봄날)

 

3.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제목만 읽어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헌책방, 동네서점, 도서관 등 23곳 탐방기를 담은 책. 저자 윤정인은 닥치는 대로 책을 사들이던 전적(?)이 있지만, 읽지 않은 책들이 쌓여가는 것을 보고 모두 처분했다. 왜냐, 그에겐 오래된 서점, 동네책방, 도서관이 있으니까! (윤정인 저, 알마)

 

4. 『철든 책방』

 

방송인 노홍철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해방촌 ‘철든 책방’에 들어서면 책에 관한 편견이 훌쩍 사라져버릴지 모른다. ‘제일 시끄러운 애가 하는 제일 조용한 책방’의 탄생기가 궁금하다면.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독자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노홍철 저, 벤치워머스)

 

5. 『우리, 독립책방』

 

독립책방을 만들어가는 전국 29곳 책방지기들의 인터뷰가 실린 책. 책 제목에 ‘우리’를 붙인 게 꽤나 정감 간다. 왜 이들이 독립책방을 만들게 됐는지, 독립책방 문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 특히 독립책방을 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 (편집부 저, 북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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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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