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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현실적인 영화,<더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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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는 흑인 노숙자를 구할 것인가, 아니면 죽도록 놔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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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콜렉션 : 블루레이 유니버셜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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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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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고 먹먹한 우리 삶의 노선도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글 쓰는 운전사'의 작지만 단단한 삶에 대한 이야기. ‘그냥’ 버스기사의 평범한 일상이 마음을 울리는 이유는 “노동하는 한 인간의 고백만큼 특별하고 힘 있는 글이 없”기 때문이다. 주어진 현장에서 이름 없이 땀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무례한 행동 하나가 결국 회사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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