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원작 <닐스의 모험>
190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셀마 라게를뢰프의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어드벤처 <닐스의 모험>이 2월 27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봄방학 말미 극장가를 나선 가족 관객들을 찾아간다.
글 : 채널예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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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개봉일을 확정한 <닐스의 모험>은 마법에 걸려 15센티 난쟁이가 된 말썽꾸러기 닐스가 하늘을 나는 거위 모르텐과 함께 신비한 나라 라플란드로 향하는 판타지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1906년 출간된 스웨덴 여류작가 셀마 라게를뢰프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이 작품으로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는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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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에서는 동물들을 괴롭히길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소년 닐스가 우연히 만난 요정할아버지의 마법으로 15cm 난쟁이로 변하면서, 하늘을 나는 거위 모르텐과 수다쟁이 햄스터, 기러기떼 등과 함께 북유럽 1,500여 km를 종횡무진하며 겪는 기상천외하고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번에 개봉되는 <닐스의 모험>은 90년대 초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면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52부작 TV시리즈의 극장판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재탄생된 작품.

 

 특히, 이번 극장판 <닐스의 모험>은 제작국인 일본을 포함,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에 공개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는 아직도 지난 TV시리즈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학부모 세대들의 글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어, 책과 TV로 <닐스의 모험>을 보고 자란 학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 느꼈던 재미와 추억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세계적인 걸작 동화를 흥미진진한 모험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가족 관객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스크린에서 공개되는 극장판 <닐스의 모험>은 오는 2월 27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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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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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클릭하기 전에 제목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릴 때 읽었던 책 속 주인공 닐스였군요! 이거 정말 반가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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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신비한 나라 라플란드로 향하는 판타지 모험을 그렸다니 재밌을것 같아요. 원작은 스웨덴이여도 애니는 일본이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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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어릴때 TV로 봤던 닐스의 모험이 떠올라 추억 돋네욤~~~
개구쟁이 닐스보다 대장 기러기를 더 좋아했는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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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셀마 라게를뢰프> 저/<홍재웅> 역/<보리스 디오도로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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