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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데뷔 후 첫 단독 팬사인회 개최

5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기념 단독 팬사인회 누나팬 녹이는 17살 뮤지션 유승우의 라이브 연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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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는 오는 5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스타K 4’에 출연하여 천재소년으로 유명해진 유승우의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를 기념으로 첫 팬사인회를 한다.

유승우는 오는 5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사인회 참여 응모는 예스24 홈페이지에 사인회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나 응원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한다. 5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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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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