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문학과 과학의 유례없는 만남! 30년 뒤의 서울을 상상하다
『눈먼 시계공』 기자 간담회 30년 뒤의 서울을 상상하다
소설가 김탁환, 뇌 과학자 정재승 씨가 합심하여 장편소설 『눈먼 시계공』을 출간했다. 30년 뒤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문학의 상상력과 과학의 치밀함이 결합되어 새로운 미래소설로 태어났다.
소설가 김탁환, 뇌 과학자 정재승 씨가 합심하여 장편소설 『눈먼 시계공』을 출간했다. 30년 뒤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문학의 상상력과 과학의 치밀함이 결합되어 새로운 미래소설로 태어났다.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하여, 프레스 센터에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