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영화처럼 재밌을 수 있다면..., 외화번역가 이미도
"영어도 영화처럼 재밌을 수 있다면..."
언제가부터인가 정우성, 장동건 같은 이름만큼이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외화번역가 이미도 씨가 책을 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스크린 위로 올라가는 이름 석자, 이.미.도. 언제가부터인가 정우성, 장동건 같은 이름만큼이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외화번역가 이미도 씨가 책을 냈습니다. "영어도 영화처럼 재밌을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책 『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 영어』를 집필하셨다는 이미도 씨의 핸섬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이미도> 저10,800원(10% + 5%)
“영어공부가 영화감상보다 더 재미있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화 팬에게라면 이미 그 이름이 친숙한 외화전문 번역가 이미도 씨가 그간에 축적된 번역 노하우와 영어공부 경험을 압축하여 《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디자인하우스)를 펴냈다. 자신의 직업을 가리켜 ‘할리우드산 활어요리가’라고 표현하길 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