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예스24 북클럽’ 론칭 3주년 기념 예스24, <해피뉴이북 with YES24 북클럽> 기획전 오픈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기획전 전개…북클럽 이용자에 풍성한 혜택 선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신규 회원 1+1개월 무료’ 혜택 제공 및 북클럽 3년 이용권 선착순 50% 할인 판매 (2021.12.14)

예스24 ‘해피뉴이북 with YES24 북클럽’ 기획전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 3주년을 기념하여 14일부터 오는 2022년 1월 9일까지 <해피뉴이북 with YES24 북클럽> 기획전을 열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스24는 <해피뉴이북 with YES24 북클럽> 기획전을 통해 북클럽 가입 이력이 없는 최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55요금제’와 ‘77요금제’ 신규 가입 시 두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1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정가 198,000원인 북클럽 3년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99,000원에 최초로 선보인다.

다가오는 2022년을 맞아 독서 다짐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번 달 새롭게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S’(2명)와 1,000원 상당의 북클럽머니(300명)를 선물한다. 아울러 SNS에 ‘북클럽’ 관련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소개한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BHC 뿌링클·콜라(5명), CU편의점 5,000원 이용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을 지급한다.

이진구 예스24 북클럽사업 팀장은 “많은 독자분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3주년을 맞게 돼 감사한 마음으로 다양한 혜택이 담긴 선물 같은 연말 기획전을 준비했다”“다가오는 2022년에도 독자분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쉽고 재미있게 독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론칭한 예스24 북클럽은 전 연령대가 고르게 즐길 수 있는 1만 종 이상의 전자책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약 40만 명에 달하는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1999년 4월 1일, 국내 최초 인터넷서점으로 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온 예스24는 도서를 기반으로 e북, 음반 및 DVD, e-러닝, 공연, 영화예매 등 각종 문화상품과 채널예스와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

조셉 머피 박사의 최고 역작

조셉 머피의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완결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란 찬사를 받으며 수백만 부자들에게 영감을 준 책이다. 조셉 머피 박사가 잠재의식에 관해 40년간 연구해 온 통찰을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시해 삶의 극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너와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여기는 작은 동물들이 사는 숲. 털이 보송보송한 동물들이 속상해보이는 아이에게 다가가 슬며시 말을 건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응원이 가득해요. 다정한 마음을 말로 전하기는 겸연쩍었다면 이 책을 건네보세요. 내가 늘 너를 이렇게 생각한다고, 소중한 사람에게 또 자신에게 전할 마음들.

일러스트로 보는 꽃과 나무 이야기

우리에게 친숙한 37가지 꽃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 37가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과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 기존 도감에서 볼 수 없었던 색채로 표현된 74가지 꽃과 나무는 가까이 있었지만 멀게 느껴졌던 자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제2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섬세한 시선이 빛나는 임수현 작가의 동시집. 밤이면 그림자들이 가는 세계, 개도 사람도 정어리도 같은 말을 쓰는 세계에서 아이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이 유쾌한 뒤죽박죽 상상 놀이터에서 한나절 신나게 놀고 온 어린이들의 마음은 오늘도 부쩍 자란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