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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 『부의 인문학』 외

<월간 채널예스> 2021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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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나 열 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두 사람. 많이 읽어 부를 축적하자는 ‘다독다축’ 모임을 결성했다. 변화를 위한 실천도 함께하며 실제 부를 쌓는 경험을 꿈꾼다. (2021.05.06)


오프라인 독서 모임 서비스 ‘예스24 북클러버’는 신청을 통해 전국 독서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독립 북클러버’로 선정된 모임은 예스24 북클럽 60일 무료 이용권과 북클럽머니 9,000원을 제공받고, 모임 후 예스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면 YES포인트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독립 북클러버는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한다.



이달의 우수 독립 북클러버 ‘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이직 후 사내에 친한 사람이 없던 두 사람. ‘스타벅스 같이 갈까요?’라는 말로 열 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이 시작됐다. 점심시간마다 커피와 함께 떨던 수다는 함께 절약하여 종잣돈을 모으자는 결심으로 바뀌었고, 투자를 위해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는 책 모임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많이 읽고 많은 부를 축적하자는 의미의 ‘다독다축.’ 한 명이 다시 이직하면서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책을 통해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자 하며, 변화를 위한 실천도 함께하고 있다. 


‘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이 추천하는 책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제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위한 종잣돈이 있어야 하는데,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안 먹고 안 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물론 나 역시 종잣돈을 모으지 못한 채 핑계만 계속 만들어 왔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이 될 책.

신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어떤 논리로 경제학 이론을 발전시켜왔는지 알려 주는 책. 경제학자들의 자료를 근거로 한 설명과 가독성 높은 서술 덕분에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

제니 55가지 부의 언어로 전달되는 저자의 메시지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되지 않는다. 당신은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또 노력하고 있는가?

신디 자수성가한 저자가 아들을 위해 써낸 ‘부’에 이르는 길 안내서. 픽션과 논픽션이 반반씩 구성되어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당신은 부를 이룬 정원사의 삶을 살고 있는가, 계속 주저하고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부에 대한 개념과 원칙 그리고 철학을 정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부의 인문학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우석) 저
오픈마인드
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저 | 이한이 역
윌북(will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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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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