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스모크>,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 공개

오는 12월, 다시 한번 ‘이상’을 만나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초’ 役 김재범-에녹-김경수-임병근-장지후 / ‘해’ 役 강찬-최민우-김태오-강은일 / ‘홍’ 役 장은아-이정화-허혜진 (2020.10.30)

좌측 상단 좌측부터 순서대로 초(김재범-에녹-김경수-임병근-장지후), 해(강찬-최민우-김태오-강은일), 홍(장은아-이정화-허혜진)

시대를 앞서간 천재 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스모크> (제작: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캐스트 라인업으로 재정비해 오는 12월 4일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스모크>는 근대문학의 모더니스트 이상의 연작 시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돼 2016년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인 후, 2017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86%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이듬해 2018년 더욱 다듬어진 스토리와 영상, 무대, 조명, 전곡에 가까운 편곡 등 확바뀐 무대로 재연에 올라 37회의 매진을 기록, 예매처 내 창작뮤지컬 1위를 석권하는 등 상위랭킹을 꾸준히 웃돌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해냈다.

작품은 ‘초(超)’, ‘해(海)’, 홍(紅)’ 세 명의 인물을 통해 시대를 앞서 나간 ‘이상’의 천재성, 식민지 조국에서 살아야만 했던 예술가의 절망과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날고 싶었던 염원과 희망을 그리며, 세상과 발이 맞지

않았던 절름발이 이상의 삶과 예술, 고뇌와 함께 식민지 사회의 암울한 시대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냈다.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으로 2020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다!

2020년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스모크>는 초연과 재연을 함께하며 완벽한 합을 선보인 배우들과 더불어 새로운 얼굴들의 합류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차례 개막 연기 이후 재정비를 통해

돌아온 만큼 심혈을 기울인 새로운 배우진을 갖춰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를 쓰는 남자 ‘초’ 역에는 김재범과 에녹, 김경수, 임병근, 장지후가 이름을 올렸다. 초는 죽고 싶으나 죽을 수 없는 현실에서 끊임없이 괴로워하며 극한의 감정을 소모하는 역할로 이전 시즌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무대매너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의 흥행을 이끌어온 김재범과 김경수, 임병근이 다시 함께하며 새로이 이름을 올리며 ‘찰떡’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에녹과 장지후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그림을 그리는 소년 ‘해’ 역으로 강찬, 최민우, 김태오, 강은일이 연기한다. ‘해’는 시종일관 무겁고 긴장감 넘치는 극 속에서 유일하게 숨통을 틔워주는 천진하고 순수한 역할로 매 시즌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소년미 넘치는 모습 이면에 애절하고 절절한 음색으로 극의 매력을 극대화할 강찬,최민우, 김태오 함께 복귀작으로 <스모크>를 택하며 더욱 깊어진 감성을 예고한 강은일까지 4인 4색의 해가 펼칠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초와 해의 고통스러운 운명의 시간을 함께 견뎌 내주는 강인한 인물 ‘홍’ 역으로 장은아, 이정화, 허혜진이 함께한다. ’홍’은 생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감내하며 강한 삶의 의지를 보여주는 역할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장악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은아, 이정화, 허혜진이 뉴캐스트로 합류하게 돼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작품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새로운 홍의 탄생이 기다려진다.


감각적이고 화려한 무대연출로 이상의 고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것으로 기대!
오는 11월 5일 인터파크 티켓 & 예스24 첫번째 티켓오픈

뮤지컬 <스모크>는 공연계 최고의 콤비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시즌을 거듭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2018년 재연 당시 입체적인 ‘반구’ 형태의 무대, 세 인물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나타낸 조명, 이상의 작품 글귀를 적어낸 영상, 감탄을 자아내는 레이저빔으로 표현된 거울 등 상징적이고 감각적인 연출과 무대효과로 시대를 초월한 모더니즘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큰 호평을 이끌었다. 2020년 세번째 시즌으로 새롭게 돌아온 뮤지컬 <스모크> 역시 감각적이고 화려한 무대연출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을 증명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스모크>는오는 11월 5일(목)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공연에서 첫번째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본 티켓오픈에서는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3회차의 공연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40%의 특별 할인율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스모크>는 당초 2년여만에 세번째 시즌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집단 감염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제작 일정 차질로 개막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공연을 간절히 염원해온 배우, 스태프와 작품을 사랑하고 기다려주는 관객들을 위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재정비 후 깊어진 무대로 컴백을 예고했다.

시대를 풍미한 천재 시인 이상의 생이 타버린 흔적을 뜻하는 ‘Smoke’라는 제목처럼 <스모크>는 ‘오감도’, ‘날개’, ‘거울’ 등 한국 근대문학사상 가장 개성 있는 발상과 표현을 선보인 이상의 대표작을 무대 위에 그려냄과 동시에 초(超), 해(海), 홍(紅) 각 캐릭터들의 감정과 비밀스럽고 미스터리 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주목된다. ‘초’ 역에는 김재범, 에녹, 김경수, 임병근, 장지후가, ‘해’ 역에는 강찬, 최민우, 김태오, 강은일이, ‘홍’ 역에는 장은아, 이정화, 허혜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다시 한번 새로운 귀환을 알린 뮤지컬 <스모크>는 오는 12월 4일부터 Yes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스모크> 공연 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뮤지컬 <스모크>

공연장

Yes24스테이지 2관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공휴일 2시, 6시 ( 월 공연 없음 )

러닝타임

11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만 13세 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R석 66,000원 / S석 44,000원

출연진

초 – 김재범, 에녹, 김경수, 임병근, 장지후

해 – 강찬, 최민우, 김태오, 강은일

홍 – 장은아, 이정화, 허혜진

각색,연출

이해제

제작,마케팅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홍보

㈜로네뜨

티켓예매

클립서비스㈜ 1577-3363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기사와 관련된 공연

  • 뮤지컬 스모크
    • 부제:
    • 장르: 뮤지컬
    • 장소: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 등급: 만13세(중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정보 관람후기 한줄 기대평

오늘의 책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를 다룬 최초의 책

판교가 뜨겁다. 3.3m²당 매출 5억 3,000만 원이 발생하는 그곳에선 누가, 어떻게, 왜 일하고 있을까? 당근마켓, 마켓컬리, 뱅크샐러드 등 시장 판도를 단번에 뒤바꾼 판교의 유니콘들이 완벽하게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법을 꼼꼼하게 분석한 새로운 시장 관찰기를 담은 책.

어떻게 세금은 불평등을 강화하는가

세금은 국가가 불평등을 줄이는 데 동원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다. 그런데 세금이 오히려 불평등을 부추기고 있다면?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문제는 다른 나라도 미국을 따라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합법적인 탈세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추적했다.

시인 백은선의 세 번째 시집

시인은 “시를 쓸 때는 완전히 솔직한 동시에 한 치도 솔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는데, 그가 시의 언어로 재구성한 진실은 그런 고백이 무색할 만큼 여기 삶에 가까이 와 닿는다. 그러니 그 앞에 우리도 꾸밈없이 마주앉을밖에. 덕분에 물러서지 않고 한걸음, 함께 기쁘게 내딛는다.

작가들의 일기장을 닮은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

작가들의 매일을 기록한 내밀한 일기이자 자신의 문학론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 일기주의자 문보영 시인의 『일기시대』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에 도전한 강지혜 시인의 『오늘의 섬을 시작합니다』로 첫 문을 연다. 하루하루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에서 건져낸 영원을 담은 매일의 쓰기.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