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자신의 머릿속에서 사이코패스를 발견하다 (2020.10.16)



“나는 자리에 앉아 우리 가족의 뇌 스캔 사진을 분석하다가 사진 더미 속 마지막 사진이 두드러지게 이상한 걸 알아차렸다. 그 사진은 사진의 주인이 사이코패스거나 적어도 사이코패스와 불편할 정도로 많은 특성을 공유함을 시사하고 있었다. 나는 사진 주인이 가족 중 하나일 거라고는 의심하지 않고, 당연히 가족의 뇌 스캔 사진 더미에 어쩌다 다른 테이블 위 사진이 섞였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런 실수도 없었다. 그 뇌 스캔 사진의 주인공은 나였다.”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제임스 팰런이 자신의 뇌 스캔 사진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의 이야기는 2008년에 TED를 통해 처음 세상에 공개됐으며, 미국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의 소재로 쓰이는 것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대서특필되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세상을 뒤집은 이 과학자의 실제 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심오하고 흥미진진한 질문을 던진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나는 어떻게 범죄자가 되지 않았을까?’ ‘왜 자연은 계속해서 사이코패스가 태어나도록 내버려두는가?’ ‘사이코패스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사이코패스 뇌과학자』에는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있는 과학자의 자기 탐구기와 동시에 인간에 대한 철학적, 과학적 질문과 성찰이 담겨 있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제임스 팰런> 저/<김미선> 역14,400원(10% + 5%)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자신의 머릿속에서 사이코패스를 발견하다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제임스 팰런이 자신의 뇌 스캔 사진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의 이야기는 2008년에 TED를 통해 처음 세상에 공개됐으며, 미국 드라마..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말을 바꿔야 합니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실제 육아 상황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현실밀착형 사례와 회화법을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하고,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슬아 작가의 글방 이야기

이슬아 작가가 글쓰기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누구보다 반복과 꾸준함으로 글을 써온 이슬아 작가는 글을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건, 부지런히 쓸 체력과 부지런히 사랑할 체력이라고 말한다. 글쓰기와 삶에 대한 영감,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에세이다.

4차 산업혁명보다 100배 더 예측 불가하다

지난 200년의 세계 역사를 뒤엎고 '리셋' 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 9가지 미래 혁신 기술과 함께 대학을 대체할 온라인 교육, 현실이 된 우주시대, 공유경제의 가속화, 인공지능 정치인의 탄생, 기본소득제 실험 등 흥미롭지만 그 어떤 시대보다 큰 변화와 충격을 가져올 세계 미래를 예측한다.

일 잘하는 두 대가에게 듣다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의 대화. 30년 넘게 현업에서 굵직한 업적을 쌓아올린 두 대가로부터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듣는다. 업의 본질, 배움, 영감 얻는 법, 고객 설득, 직장생활 등에 관해 두 사람이 기탄없이 대화를 나눴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