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로웨이스트 습관 4: 쓰레기 없는 외출

오늘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4화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일회용품과 물건들이 아직도 지구 어딘가에 쌓여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지 않나요? 그동안의 낭비를 반성하며 하루에 딱 하나씩이라도 일회용품을 줄여봅시다. (2020.09.10)

박혜진 제공


‘일회용 접시, 칼, 포크, 컵, 비닐봉지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겨우 10분 정도 사용하고 버리는데 그것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요.’

-EBS <하나뿐인 지구: 플라스틱 인류> 1부 중



순간의 기쁨과 편의를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일회용품과 물건들이 아직도 지구 어딘가에 쌓여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지 않나요? 그동안의 낭비를 반성하며 하루에 딱 하나씩이라도 일회용품을 줄여봅시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하루에 하나라면 해 볼 만할 테니까요!


박혜진 제공


일상에 작은 습관 더하기 4: 플라스틱 빨대 안 쓰기

가볍게 외출할 때, 여행지에서, 캠핑을 즐길 때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습관만 잘 들이면 생각보다 여유롭게, 심지어 친환경적인데 예쁘기까지 한 멋진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1day 1keep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는 박혜진 저자님은 집 밖에서도 제로웨이스트 습관을 유지할 것을 강조하셨는데요. 그중 초보자들이 부담없이 해볼 수 있는 힌트, 플라스틱 빨대 쓰지 않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 할 때 항상 꽂혀 있는 플라스틱 빨대. 텀블러가 아직 어색하다면 이 플라스틱 빨대 하나라도 줄여보면 어떨까요? 하루에 하나만 줄여도 1년에 365개를 줄이는 기적! 집에서 물을 마실 때를 떠올려 보면 빨대 없는 삶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요. 

팁 하나!) 빨대 없는 음료가 너무 어색하다면, 유리 빨대 같은 대체 용품으로 시작해봅시다.

팁 둘!) 중요한 건 타이밍! 빨대를 꽂아 주시기 전에 재빨리 말해봅시다. “빨대는 안 주셔도 괜찮아요.”


박혜진 제공


팁 셋!) 쓰레기를 좀 더 줄여보고 싶다면 텀블러를 챙겨봅시다. 음료를 처음 온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텀블러 할인은 덤! 


박혜진 제공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박혜진 저자님이 제안하는 팁은 불편함에 익숙해지는 것! 소풍을 갈 땐 반찬통과 젓가락, 물통을 챙기고, 여행을 갈 땐 집에서 사용하던 칫솔과 화장품을 챙겨보세요. 챙겨야 하는 짐이 늘어서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지킬 수 있는 것도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생긴답니다. 오늘부터 가장 많이 쓰는 일회용품부터 줄여봅시다. 익숙해지면 더 많은 아이디어와 용기가 생길 테니까요!


박혜진 제공


쓰레기 줄이는 여행을 위한 책 속 팁 더보기

1) 캠핑을 갈 때는 나무젓가락 대신 내 수저, 생수 패트병 대신 보온병에 물 챙겨 가기

2) 호텔의 일회용 어매니티 대신 개인 세면도구 사용하기

3) 손수건 사용하기: 손을 씻은 후 닦을 때, 테이블 매트, 돗자리 등으로 활용 가능



*박혜진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마감노동자.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대한 아까움, 지구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건강한 생활과 삶을 위해 물건과 쓰레기를 줄여가는 중. 하루에 하나씩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1day 1keep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오늘을 조금 바꿉니다
        
정다운,송경호 등저
        
자그마치북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늘의 책

생명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생물학자 폴 너스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세포, 유전자, 진화, 화학, 정보라는 생물학의 5가지 원대한 개념을 통해 생명의 비밀을 밝힌다. 모든 생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 되는 법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피할 수 없는 불안과 분노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나를 지키기 위한 전문가의 '지혜'라는 처방은 참 뜻밖이다. 미지의 보물 같은 지혜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으로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오늘을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의 능력을 길러주는 현실적인 책.

고고학으로 접근하는 기록 너머 역사

세계 4대 문명이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기자조선은 실재했을까?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첨예한 입장이 대립하는 고대사에 관해 고고학 자료를 활용하여 강인욱 교수가 설명한다. 지배와 폭력이 아니라 공존과 평화를 지향하는 매혹적인 고대사 여행.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그림책

탐정이 꿈인 소녀 ‘나여우’가 방학을 맞아 고모와 잠깐 지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책. 서로와 인사도 하지 않고 벽만 보고 있는 삭막한 아파트! 주인공 소녀가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서 귀신을 보게 되고, 정체를 파악하고자 문도 열어주지 않는 이웃들을 탐방하며 겪는 미스터리 모험담.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