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프로이트 vs. 루이스, 단 하루의 세기적 만남! 연극 <라스트 세션>

막바지 연습 돌입, 개막 초읽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다음주 10일(금) 예스24스테이지 3관서 한국 초연 개막

▲ 연극 ‘라스트 세션’ 연습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구, 이상윤, 이석준, 남명렬 (사진제공=파크컴퍼니)

다음주 10일(금)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리는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띤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개막 초읽기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구 · 남명렬은 완고한 성격의 ‘프로이트’로 완벽하게 변신, 시선만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자아내 연습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이석준 · 이상윤은 그 위엄에 밀리지 않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답하며, 치열한 논쟁의 순간에도 유머를 즐기는 열정적인 성격의 ‘루이스’ 캐릭터를 선보였다. 4인 4색 매력으로 한국 초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네 명의 주역 배우들은 더블 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르는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진지하게 모니터하는 한편 쉬는 시간에도 서로 합을 맞춰보며 막바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연극 ‘라스트 세션’ 연습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구, 이석준, 이상윤, 남명렬 (사진제공=파크컴퍼니)

한편 연극 <라스트 세션>은 20세기 무신론과 유신론을 대표하는 두 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의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 두 학자가 런던에서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신과 종교, 삶과 죽음, 인간의 욕망과 고통에 대해 치열하고도 재치있는 논변을 쏟아내는 이 연극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2년 간 총 775회의 롱런 공연을 기록, 2011년 오프브로드웨이 얼라이언스 최우수신작연극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신구 · 남명렬이 ‘프로이트’ 역을, 이석준 · 이상윤이 ‘루이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열기 가득한 연습 현장 공개로 이번 국내 초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연극 <라스트 세션>은 다음주 10일(금)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막을 올리며, 7/10(금)~7/19(일) 기간 내 관람 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사전 지식을 담은 ‘정보지(The Session Times)’를 증정한다.

(문의 나인스토리 02-3672-0900 /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예스24 1544-6399)



- 공연개요 -

공 연 명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

공 연 장

예스24스테이지 3관 (종로구 대학로12길 21, 3층)

공연기간

2020년 7월 10일(금) ~ 9월 13일(일)

공연시간

화,수,금 오후 8시 / 목 오후 4시 / 토 오후 3시, 6시/
일 오후 2시, 5시

티켓가격

전석 55,000원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90분

Mark St. Germain    

번    역

김승완

연     출

오경택    

출    연신구, 남명렬, 이석준, 이상윤

예 매 처

인터파크 / 예스24

제     작

㈜파크컴퍼니    

홍보마케팅㈜나인스토리 02-3672-0900

후      원

서울문화재단, ㈜알파측량기술단


연극<라스트세션> 공연 예매하러 가기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기사와 관련된 공연

오늘의 책

2020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

가족의 죽음으로 폐허가 된 열 살 소녀의 세계. 작가는 그의 첫 소설인 이 작품으로 최연소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했다. ‘한발 물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아니’라는 부커상 심사평과 같이, 이야기는 상실과 폭력, 슬픔에 잠식된 세상, 그 피할 길 없는 삶의 가운데로 순식간에 독자를 데려간다.

고미숙이 동양 고전에서 찾아낸 지혜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독자와 함께 읽기를 제안한 작품은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다. 몸에 관한 동양의 담론을 집약해낸 『동의보감』, 2,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마음과 고통의 문제를 고민해 온 불교의 사유를 지금 여기로 불러온다.

피터 슈라이어, 그의 삶과 디자인 철학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독일 시골의 식당 한 켠에서 그림을 그리던 소년이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한 권에 담았다. 새로운 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온 그의 디자인에서 예술적 영감은 물론 미래를 창조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진심을 다해 투자한다

주식 입문 5년 만에 55억의 자산을 일군 평범한 가장의 주식투자 이야기. 의사가 되었지만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투자를 시작했고, 그 결실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성현우 저자가 지난 5년간의 주식투자 경험과 노하우, 기록에 간절함을 담아 전해준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