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예스24 국어ㆍ외국어 MD 박숙경] 된다! 집콕 영어

『기적의 5분 영단어』 『신기하게 영어 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술술 읽히는 쉬운 영문법』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이 기간을 슬기롭게 견뎌내기 위해 집콕 공부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자가 직접 공부 노하우를 설명하는, 책을 사면 강의가 따라오는 영어책을 추천합니다! (2020.06.25)

코로나 19는 우리 사회 많은 층에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학생, 수험생들이 겪는 혼란은 어마어마할 거에요. 정말 가능한 일인지 반신반의했던 온라인 개학, 개강이 현실화되고, 각종 시험들은 줄줄이 연기, 취소됐지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 일이 없었던 것이 되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하필 나 때에….’라고 비관하는 것보다는, 이 시간을 슬기롭게 견뎌내기 위해 집콕 공부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책만으로는 아쉬워서 저자가 직접 공부 노하우를 설명하는, 책을 사면 강의가 따라오는 영어책을 추천합니다!

 

『기적의 5분 영단어』 

주경일 저 | 비에이블



솔직히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때는 한글이 더 많아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강의는 다소 올드한 화면 구성과 아재 개그에 취향 타겠군, 싶었고요? 그런데 피식피식 웃으며 보기 시작한 강의가 점점 쌓이더니 단어가 외워집니다! 어원 공부 좋다는 건 영어 공부 좀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겠지만, 기존의 책에서는 설명이 부족해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고 결국은 상당 부분 외워야 한다는 게 부담이었죠. 그런데 주경일 저자의 설명은 한국인이 이해할만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어원 공부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신기하게 영어 뇌가 만들어지는 영문법』 

 주지후 저 | PAGODA Books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죠. 그러니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주변의 모든 사람이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언어를 학습한 사람과 일반적인 한국 사람은, 영어를 사용할 때 사고의 흐름 자체가 다른 게 당연한 거예요. 주지후 저자는 이 ‘사고방식’에 주목하여 원어민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영어의 원리(결)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한국어를 사용하며 연결 어미, 조사, 음운 체계 등등을 하나씩 떠올리며 말하지 않듯이, 원어민이라면 자연스럽게 체득한 언어 사고방식을 설명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훨씬 가깝게 느껴지도록 하네요.

 

『술술 읽히는 쉬운 영문법』 

서메리 저 | YBM(와이비엠)



공부하다가 막막할 때, 어느 순간 진도가 막혀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을 때, ‘남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궁금한 적 없으세요? 유튜버 서메리 저자의 『술술 읽히는 쉬운 영문법』 은 자신이 공부하고 이해한 영문법을 자신만의 말하기와 그림으로 설명해 ‘함께 공부하는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전문 강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잘 이해하고 설명하는 장점이 되고요. 영문법은 외워야 할 규칙과 용어가 많은 골치 아픈 분야라고 생각했다면, 일단 이 책으로 기초를 쌓아 보기를 권합니다. 


* 지금 예스24에서 ‘나의 집콕 영어 전략’을 소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포인트 2,000원을 드립니다!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186829&CategoryNumber=001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박숙경 (도서MD)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

말해지지 않은 것들에 깃든 삶의 진실

명확한 것들이 때로는 우리를 배신한다. 『작은 동네』는 ‘누구도 말하거나 기억하지 않은 나와 엄마의 서사를 복구하는’ 소설이다. 화자가 믿어온 사실들은 이제 전혀 다른 말을 하기 시작한다. 촘촘하게 설계한 이야기를 능숙하게 한 겹씩 펼쳐내는 솜씨가 탁월한 손보미표 추리극이다.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 날 한 아이가 말했다. '너 같은거 꼴도 보기 싫어!' 이유도 말해 주지 않고 가 버린 그 아이를 보며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덧 미움이 쑥쑥 나라나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그런데 이상해.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아.' 미움이란 감정을 따라 떠나는 '내 마음' 탐구.

우리는 모두 ‘멋지다’가 들어있어요!

같은 반 아이들 20명이 각자의 개성으로 ‘멋지다’를 소개하는 특별한 책. 잘 넘어지는 아이는 보호대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멋지고, 잠 못 드는 아이는 상상을 할 수 있어 멋지고, 수줍음을 타다가 슬쩍 건넨 인사로 친구가 된 아이까지! 우리는 모두 멋진 구석을 한가지씩 가졌습니다.

임진아 작가의 두 번째 일상 에세이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작가가 우리 곁의 평범하고 익숙한 사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물에게 배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내 삶은 조금 더 너그러워질 거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글과 직접 그린 그림들. 책을 펼치는 순간 오늘이 조금 더 좋아지는 마법을 발견하게 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