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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달리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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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는 행위를 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긴 하지만, ‘본격 달리기 권장 도서’는 아니다. 자신이 왜 달리는지, 달리기가 왜 필요했는지, 달리면서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하지만, 그러니까 당신도 달리라며 강요하지 않는다. (20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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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은 고달프다. 잘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인데 일에 쫒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일하기 위해 내가 존재하는 듯한 모양새가 되기도 한다. 잠시 쉬게 해달라고 몸과 마음이 경고 신호를 보내지만 이를 자각하지 못하다가 번아웃증후군,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마음의 병을 얻기도 하고 몸에 탈이 나기도 한다. 이렇게 나가떨어지기 전에 누구나 복잡한 현실에서, 일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시간이 필요하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마쓰우라 야타로 저/김지연 역 | 가나출판사
무언가를 계속하는 의미, 실패의 소중함,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는 행위의 중요성, 귀찮음과 성가심을 극복하는 비결,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의욕을 유지하는 방법 등 저자가 9년 간 달리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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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마쓰우라 야타로> 저/<김지연> 역13,050원(10% + 5%)

“1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힘이 생긴다는 것” 업무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된 43세 편집장의 인생을 바꾼 달리기 이야기 잡지 「생활의 수첩」 편집장을 맡은 저자는 혁신과 성과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아간다. 수면장애가 일상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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