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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돈’에 의해 움직여온 굵직한 경제사를 한눈에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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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내놓은 답은 의외로 ‘인문학’이다. 투자의 세계는 자연과학 분야처럼 원인과 결과가 일정하지 않으며, 같은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인과관계가 복잡한 분야이다. (2020.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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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며 “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우리는 수많은 역사적 사회 현상을 ‘경제’, ‘돈’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해석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굵직한 경제사를 한눈에 살펴보며 경제와 시장의 원리를 깨우치는 것은 물론, 가치투자자인 저자를 따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서준식 저 | 한스미디어
유수한 세월 동안 ‘돈’을 둘러싸고 흥망성쇠를 거듭해온 인류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짚으며, 다시금 올바른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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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서준식> 저15,12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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