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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청년들의 고뇌는 그치지 않는다

매력있는 사람은 잠깐 만나더라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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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즐거운 것은 아니다. 일을 도락이고 취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사서 읽는다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 (2020. 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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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풍요로운 물질의 홍수 속에 빠져 자기를 상실해 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하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를 재발견하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어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이러한 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기분에서 나의 체험을 통하여 서술한 것이 이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이다.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다나배 쇼이찌 저 | 명지출판사
일하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를 재발견하고 내면에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내어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이러한 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기분에서 저자의 체험을 통하여 서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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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다나배 쇼이찌> 저11,400원(5% + 0%)

최근 많은 청년들이 현재의 상황을 중도포기하고 인생 상담을 하기 위하여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일이 재미없다.’ ‘슬럼프에서 헤어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에 대한 자신을 잃고 어떠한 곳에서 일을 하면 좋을까...‘ 청년들의 고뇌는 그치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말한다면 인생관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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