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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건강한 방법으로 내 삶을 가꿔요

어제보다 오늘, 한 뼘 더 자랍니다 식물 보듯 나를 돌보는 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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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서 생긴 여유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좋아하는 일에 조금 더 에너지를 쓸 수 있다. 그렇게 마음체력을 키우는 에너지도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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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내게 필요한 것은 ‘오롯이 나를 위한 것’을 생각하는 단단한 몸과 건강한 마음이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 나를 돌보지 못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상 속 실천을 엿보며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데 집중해보자. 집 안에 200그루 식물을 들여 일상에 침투한 미세먼지, 나쁜 공기와 맞선 저자는 바깥이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일 때도 집 안 초미세먼지 수치를 수치를 10㎍/㎥ 미만인 ‘좋음’ 상태로 유지하며 지낸다. 식물과 가까이 지내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마음체력을 기르게 된 이야기, 생생한 경험을 나눈다. 나를 돌보는 식습관과 소비습관, 정리습관을 따라가며 내 모습 그대로 성장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정재경 저 | 생각정거장
누구나 나답게 사는 법을 알고 싶어 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 노력하는 푸른 일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새로운 성장을 이루는 초록 가득한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한 뼘 더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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