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를 찾아서 - 뮤지컬 <랭보>
1871년 시인이 되기 위해 파리에 도착한 랭보는 권태로운 파리의 시인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느낀다.
2019.09.17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꿀밤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




![[더뮤지컬] 가면 쓰고 무도회 속으로…이머시브 공연으로 재탄생한 <오페라의 유령>](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28-604b52d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