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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럽 101] 완독률 높은 책

<월간 채널예스>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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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이 YES24 북클럽 회원이 되어야만 하는가. (2019.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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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구독 서비스 '예스24 북클럽'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벌써 반년의 시간이 흘렀다. 북클럽에 서비스 중인 도서는 현재 1만여 권. 이 가운데 북클럽 사용자들이 발견한 가장 흥미로운 도서는 무엇일까. BOOKCLUB 101, 지금부터 북클럽만의 매력 베일을 벗겨본다.

 

 

실용파 vs. 재미파


북클럽 사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패턴은 크게 실용파와 재미파로 나뉘었다. 지난 6개월간 북클럽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 101권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성공학/경력관리(1위), 처세술/삶의 자세(2위), 외국소설(3위), 에세이(4위), 화술/협상(5위)으로 크게 자기계발 분야와 문학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손안의 무제한 서재 북클럽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정보를 가볍게 습득하거나, 일상에 활력을 주고 나를 위로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독자들이 많았다.

 

 

대세는 미니멀 라이프


지금 뜨는 북클럽 책 가운데는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독특한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미니멀'이다. 북클럽 인기 도서 101권 중에는  『고양이』 , 『12가지 인생의 법칙』 , 『초격차』 등 친숙한 베스트셀러도 있지만,  『자기 전 15분, 미니멀 시간 사용법』  이나  『방 정리 마음 정리』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 『1일 1분 정리법』  등 미니멀 라이프, 정리, 청소를 주제로 한 책들이 눈에 띈다. 그동안 진행된 북클럽 큐레이션 중 단연 압도적인 호응을 보였던 주제도 바로 '앉은 자리에서 시작하는 1분 정리 습관'으로, 단순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만화, 좋아하세요?


인기 순위와 함께 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한 가지 지표로 '완독률'이 있다. 특히 무제한으로 책을 담아 선택적으로 읽어나가는 구독 서비스의 특성상 한 번 펼쳐본 책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다 읽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평균 완독률은 10% 수준으로, 완독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몰입도 있는 책이라는 방증이다.

 

높은 완독률을 보인 책들에서 도드라지는 특징은 만화다. 순정과 드라마, 교양 만화를 가리지 않고 만화책의 평균 완독률은 30%로 일반 도서의 3배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압도적인 재미를 인정받은 주인공은 바로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로 이 책의 완독률은 거의 60%에 달한다.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의 완독률도 40% 수준으로 상당한 인기를 드러냈다.

 


당신을 위한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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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떤 책을 읽어야 만족스러울지 고민되는, 목마른 당신을 위해 예스24 북클럽에서 가장 완독률이 높았던 책들을 소개한다. 한 번 펼쳐보면 마지막 장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라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1.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나카야마 시치리 저 | 북로드)

2. <부자언니 부자특강> (유수진 저 | 세종서적)

3. <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 저 | 한겨레출판)

4. <그녀 이름은> (조남주 저 | 다산책방)

5.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예스24 북클럽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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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손미혜(예스24 북클럽사업팀)

단수가 아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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