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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뇌는 어떻게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가

불안, 망상, 분노, 기억상실에 빠진 뇌에 대한 가장 생생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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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 세계 성인 5명 중 1명이 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양극성장애(조울증) 등 적어도 한 종류의 정신질환을 겪는다. (2019.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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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는 정신질환이 어떤 것인지, 그 병의 내부에서 살펴본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동시에 과학자이자 한 인간의 진화를 보여주는 지도이기도 하다. 또한 정신질환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어떻게 정신질환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놀랍게 회복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립스카 박사는 정신을 잃었다가 되찾은 뒤로 자신이 다른 사람의 감정과 곤경에 더 세심하게 주파수를 맞추게 되었고,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과학자로서 더 이해심 깊은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의 내밀하고도 생생한 이야기는 정신질환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학적 문제라는 점, 암이 환자의 잘못이 아닌 것처럼 정신질환 역시 환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환기시킨다. 그리고 정신질환을 대한 가장 적절한 태도는 정신질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라는 점을 알린다.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바버라 립스카, 일레인 맥아들 공저 | 심심
우리가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때로는 과학의 언어로, 때로는 절절한 정신질환 생존자의 이야기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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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 과학자입니다

<바버라 립스카>,<일레인 맥아들> 공저/<정지인> 역15,120원(10% + 1%)

[뉴욕타임스] 화제의 에세이 불안, 망상, 분노, 기억상실에 빠진 뇌에 대한 가장 생생한 탐구 30년간 뇌를 연구해온 뇌 과학자가 정신질환에 걸렸다가 극적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뇌은행원장 바버라 립스카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연구한 정신질환의 양상을 직접 경험하면서 어떻게 뇌가 그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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