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8년 결산, 예스 블로그에서 사랑받은 책 BEST 5

(집계 기준 2018년 1월 1일~11월 11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2018년, 예스 블로그에서 가장 리뷰가 많았던 책을 꼽았습니다. (2018. 11. 19)

174994357.jpg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지음 ㅣ 가나출판사
(리뷰 170건)

 

“왜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나는 혹시 그 무뢰한은 아닌지,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스킬로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 (박대리 님)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ㅣ 알에이치코리아
(리뷰 149건)

 

“책에 나온 것처럼 '멋진 하루를 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해야지. 뭐랄까,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책장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 (lmomoberryl 님)

 

 

 

 

 

『역사의 역사』
유시민 지음 ㅣ 돌베개
(리뷰 140건)

 

『역사의 역사』 를 읽음으로써 역사 관련 서적을 달리 바라보게 된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의미와 또 다른 역사적 사실을 찾는 과정으로 말이다.” (책찾사 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지음 ㅣ 흔
(리뷰 102건)

 

“’하지만 제일 먼저 나를 점검했으면 좋겠어요. 내 기분을 먼저요.’ 이런 문장(대화)들이 나에게 처방이 되었다. 죽고 싶을 때도 떡볶이는 먹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이니까!” (thepage 님)

 

 

 

 

 

『열두 발자국』
정재승 지음 ㅣ 어크로스
(리뷰 84건)

 

『과학콘서트』 의 저자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미지의 숲을 탐구하면서 과학자들이 파고들어간 흔적.” (서유당 님)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북C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