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우리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심장을 울리는 청춘 소설

그녀가 사랑한 상대는 내가 아니라 내 휴대폰 번호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한 달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전향성 건망증을 앓는 소녀와 과거의 아픔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외톨이 소년이 서로 알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2018. 10. 12)

1(o)_02.jpg

 

2_02.jpg

 

3_03.jpg

 

4(o)_02.jpg

 

5_03.jpg

 

6(o)_02.jpg

 

7_02.jpg

 

8.jpg

 

9(o)_02.jpg

 

10_03.jpg

 

11(o)_02.jpg

 

12(o)_02.jpg

 

13(o)_02.jpg

 

14_03.jpg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런칭한 라이트노벨 레이블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 달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전향성 건망증을 앓는 소녀와 과거의 아픔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외톨이 소년이 서로 알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특별한 점은 막연한 호감으로 감정이 싹트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소년이 가진 숫자 때문에 친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녀는 중학교 시절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에도 출전할 정도로 명석한 수학 천재다.

 

친구가 된 두 사람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음료를 마시고, 핸드폰 메시지를 주고받고, 근처로 나들이를 가는, 평범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알아간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핑퐁 대화는 첫사랑의 풋풋함, 고교생의 귀여운 장난, 소녀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는 츤데레 소년의 모습 등을 보여줘 작품을 읽는 큰 재미를 선사한다.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사쿠라마치 하루 저/구수영 역 | 위즈덤하우스
이 둘을 이어준 것은 소녀가 사랑한 소년의 전화번호뿐. 하지만 서로를 향한 감정이 우정 이상으로 커져갈 즈음 어떤 운명적인 사건이 이들을 이어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쿠라마치 하루> 저/<구수영> 역9,900원(10% + 5%)

“나랑 친구가 되어줘!” 한 달마다 기억이 리셋되는 수학 천재 소녀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몇 년 만에 친구와 교류를 하게 된 외톨이 소년. 이 둘은 이어준 것은 소녀가 사랑한 소년의 전화번호뿐. 하지만 서로를 향한 감정이 우정 이상으로 커져갈 즈음 어떤 운명적인 사건이 이들을 이어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역사를 공부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사 명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역사의 쓸모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고, 인간은 역사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약소국 신라가 마침내 승자가 된 사연, 잉카 제국의 몰락 등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면 역사는 삶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외로움을 넘어서는 순연한 이야기의 힘

평생을 야생과 벗 삼은 생태학자의 경이로운 첫 소설로, 2019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습지가 키워낸 강인한 소녀 카야가 노래하는 자연과 인간, 과학과 시 그리고 외로움 이야기. 자연을 향한 경이로운 찬가면서 아름다운 성장 소설이자 법정 스릴러기도 한 굉장한 작품.

건축가 승효상, 수도원 기행을 떠나다

수도원을 순례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건축가 승효상의 건축 여행기. 건축과 영성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을 해결하고자 이탈리아, 프랑스 수도원을 찾아 떠났다. 종교와 건축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입문서이자 수도원 순례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시를 모르는 사람의 몸도 들썩이게 할 '말의 춤'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칫 비루할 수 있는 삶에 반짝이는 '말의 춤'을 선보이는 시인 정끝별의 여섯번째 시집. 하나의 언어를 감싸고 있던 다른 소리와 의미와 몸짓이 들썩이게 하는, 라임과 애너그램의 재미가 상당하다. 입을 열어 읊조리며 읽으면 더욱 아름다운 시詩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