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 왜 일본은 아베를 또 선택했는가

일본 정치사상 최장수 총리의 자리에 한발 다가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2018년 9월 20일, 현(現)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3회 연속 자민당 총재로 당선됨으로써 일본 역사상 최장수 총리라는 타이틀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 (2018. 10. 11)

도쿄30년-01.jpg

 

도쿄30년-02.jpg

 

도쿄30년-03.jpg

 

도쿄30년-04.jpg

 

도쿄30년-05.jpg

 

도쿄30년-06.jpg

 

도쿄30년-07.jpg

 

도쿄30년-08.jpg

 

도쿄30년-09.jpg

 

 

 

 

 

 

일본 내에서도 60여 년간 일당 독재 체제를 유지한 자민당에 대해 비판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또한 역대 최장수 총리로 이름을 올리기에는 총리로서 아베의 자질이 그리 후한 점수를 받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 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되어 있는 일본 정치의 원인을 아베 총리 개인이나 일본의 국민 정서뿐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일본만의 정치 구조와 정치 문화에서 찾는다. 대대로 수상을 역임한 아베의 가족사나 일본의 역사적 맥락에서 그 연원을 찾는 기존의 서적과 달리, 아베 정권을 위시한 일본 정치 전반을 시대를 넘나들며 여러 각도에서 조망하는 저자의 시야는 매우 넓으면서도 그 분석은 압축적이면서도 입체적이고, 종합적이다. 우리의 정치 제도는 대통령제지만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정치 시스템이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전제에서부터 이 책은 출발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제대로 살펴본 적 없는 일본의 정치를 들여다보는 과정은 우리의 정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꽤뚫다이헌모 저 | 효형출판
아베 총리를 비롯해 역대 일본 수상을 연속 배출한 자민당의 일당 독재 체제, 파벌과 세습 정치, 정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 등 일본 정치는 과연 알려진 것처럼 삼류 정치일까?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

<이현모> 저12,600원(10% + 5%)

일본 역사상 최장수 총리, 아베? - 왜 일본은 아베를 또 선택했는가 2018년 9월 20일, 자민당 총재 3연임에 성공함으로써 아베 신조는 일본 역사상 최장수 총리의 자리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평화 헌법 개정을 통해 전쟁 가능국이 되고자 하는 아베 정권의 우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주변국은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세계적 붕괴가 벌어질 수 있다

테러, 전쟁, 난민, 불평등, 혐오, 기후 변화, 전염병, 포퓰리즘. 인류 문명이 거대한 도전에 놓였다. 『사피엔스』의 유발 하라리,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 석학 8인이 인류 문명의 현재를 진단하고 문명 붕괴 가능성을 검토한다.

새로운 기회인가, 불안한 미래인가

독립계약자, 프리랜서, 임시직 등 대안적 근로형태 '긱Gig 경제'. 이미 미국 노동자의 1/3이 프리랜서로, 점점 고용이 불안정한 우리 사회 역시 긱 경제는 머지 않은 미래다. 현재 그 길을 선택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가올 변화에 준비하자.

길을 잃은 어린이들을 안아 주는 이야기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다섯 작품 속 작가의 눈이 향하는 곳은 냉엄한 현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입니다. 가족의 해체로 인해 흔들림을 겪는 아이, 어른들에게 반기를 들고 싶은 마음, 친구 관계의 두려움 등 아이들 마음 깊숙한 곳을 다독입니다.

요리사 박찬일의 오사카 미식여행

기꺼이 서서 술을 마신다는 오사카 사람들.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오사카 골목 깊숙이 들어가 직접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의 술과 미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요리사 박찬일을 사로 잡은 술집과 밥집이 담긴 최고의 미식 안내서.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