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네책방] 과학책방, 갈다

<월간 채널예스> 2018년 7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한 곳의 동네서점을 소개합니다. (2018. 07. 11)

갈다-(1)1.jpg

 

 

천문학자 이명현이 자신이 어릴 적 삼청동 주택을 책방으로 개조해 ‘과학책방 갈다’를 열었다. 갈다(GalDar)의 이름은 갈릴레이(Galilei)와 다윈(Darwin)의 이름에서 왔다. 더불어 '갈다'라는 동사에서 여러 의미를 생각했다. Galilei Darwin (과학자이며 저자), Cultivating (과학문화의 밭을 경작하다), Sharpening (과학의 edge를 만들다), Grinding (딱딱한 과학을 부드럽게), Disrupting (지식의 판을 교체하다). 갈다는 과학하면 떠오르는 중세, 남성적인 느낌을 지우고자 모던하고 심플하게 책방을 꾸몄다. 특화된 과학 분야 도서를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과학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만날 수 있다.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하리하라의 <인(人)사이드 사이언스>’, ‘이지유의 <과학책을 먹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서점 2층에 마련된 ‘작가의 방’을 예약하면, 이곳에서 글을 쓸 수 있다.

 

 

갈다-(3)1.jpg

 

갈다-(4)1.jpg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10길 18
문의 02-723-1018, galdarbookshop@gmail.com
홈페이지 www.galdar.kr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엄지혜

태도를 읽어요.

오늘의 책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나태주 詩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 시집. 이 세상 곳곳에 놓여있는 아름다운 것들과 애틋한 사랑에게 안녕을 전하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시들. "바람부는 날이면 전화를 걸고 싶다 / 잘 있느냐고 잘 있었다고 잘 있으라고 잘 있을 것이라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힘, 자제력

관계를 설명해낸 심리서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가 자제력에 주목했다. 왜 누군가는 적당한 선에서 멈추고, 누군가는 한계를 뛰어넘고 성공에 이를까. 답은 자제력이다. 자제력에 관한 정의, 자제력을 기를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

오늘도 내일도 집에만 있고 싶은 당신에게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일러스트로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댄싱스네일’의 첫 번째 에세이. 감기처럼 불쑥불쑥 찾아오는 무기력에 당황할 필요 없다. 마음도 충전이 필요하니까. 내 모습 같은 그림 속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된다.

다가온 금융위기,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미중 패권전쟁 속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다. 금융위기는 시작될 것이고,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그렇다면 다가올 경제적 충격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저자는 미래학자로서 누구보다 핵심을 정확히 통찰하고, 현실적 시나리오를 설명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