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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과학책방, 갈다

<월간 채널예스>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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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한 곳의 동네서점을 소개합니다. (2018.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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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이명현이 자신이 어릴 적 삼청동 주택을 책방으로 개조해 ‘과학책방 갈다’를 열었다. 갈다(GalDar)의 이름은 갈릴레이(Galilei)와 다윈(Darwin)의 이름에서 왔다. 더불어 '갈다'라는 동사에서 여러 의미를 생각했다. Galilei Darwin (과학자이며 저자), Cultivating (과학문화의 밭을 경작하다), Sharpening (과학의 edge를 만들다), Grinding (딱딱한 과학을 부드럽게), Disrupting (지식의 판을 교체하다). 갈다는 과학하면 떠오르는 중세, 남성적인 느낌을 지우고자 모던하고 심플하게 책방을 꾸몄다. 특화된 과학 분야 도서를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과학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만날 수 있다.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하리하라의 <인(人)사이드 사이언스>’, ‘이지유의 <과학책을 먹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서점 2층에 마련된 ‘작가의 방’을 예약하면, 이곳에서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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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10길 18
문의 02-723-1018, galdarbookshop@gmail.com
홈페이지 www.gald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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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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