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기술] 일 결정력을 높이는 말 사용법
일이 진행되면서 상식, 지혜, 경험 등을 내세우며 똑똑한 척하는 말들이 끼어들어 제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6.21
작게
크게

카드뉴스_1.jpg

 

카드뉴스_2.jpg

 

카드뉴스_3.jpg

 

카드뉴스_4.jpg

 

카드뉴스_5.jpg

 

카드뉴스_6.jpg

 

카드뉴스_7.jpg

 

카드뉴스_8.jpg

 

카드뉴스_9.jpg

 

카드뉴스_10.jpg

 

 

 

 

 

회사든 집이든 처음에는 잘될 것만 같던 일이 자꾸 틀어질 때가 있다. 일이 진행되면서 상식, 지혜, 경험 등을 내세우며 똑똑한 척하는 말들이 끼어들어 제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이다. “너무 바쁘니까.” “믿어봅시다.” “고객이 왕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거기에는 잘못된 근거와 논리가 아주 많다. 지출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그런 말들을 시간, 돈, 노력 등의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비싼 문장(Expensive Sentences)’이라 부른다. 비싼 문장은 정보를 제한하고, 대화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늘 다급한 상황을 연출하고, 돌파구를 감춘다. 그래서 결국 다른 선택지를 지우고,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만들거나 잘못된 결정으로 이끈다. 『말 기술』 에서는 직장을 비롯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주 되풀이되는 비싼 문장이 어떤 표현으로 등장하는지를 소개하고, 그러한 말들이 실제로는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비싼 문장이 의사결정을 나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말기술잭 퀄스 저/오윤성 역 | 생각의서재
직장을 비롯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주 되풀이되는 비싼 문장이 어떤 표현으로 등장하는지를 소개하고, 그러한 말들이 실제로는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말 기술 #답정너 #말실수 #잘못된 결정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