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삶을 사랑하는 기술] 흔들리는 나에게 철학을 권하다

감정의 주인이 되고, 세상을 의심하고, 최선의 삶을 택하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우리는 오늘도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삶이 무너질 것 같은 나날을 살아간다. 현대사회에서 철학, 그것도 2천5백 년은 된 고대의 지혜가 더 행복해지고 더 현명해지고 더 잘 회복하는 삶을 위한 ‘기술(Art)’이 될 수 있을까. (2018. 03. 16)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2.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3.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4.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5.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6.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7.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8.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9.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0.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1.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2.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3.jpg

 

카드뉴스_삶을사랑하는기술14.jpg

 

 

 

 

 

 

우리는 오늘도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삶이 무너질 것 같은 나날을 살아간다. 현대사회에서 철학, 그것도 2천5백 년은 된 고대의 지혜가 더 행복해지고 더 현명해지고 더 잘 회복하는 삶을 위한 ‘기술(Art)’이 될 수 있을까?

 

『삶을 사랑하는 기술』 은 영국 최대 철학 커뮤니티의 공동창립자이자 ‘인생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일상철학자’ 줄스 에번스는 거리마다 철학자들이 있던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현인 열두 명을 1일 철학 특강 강사로 초대한다. 그리고 그들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던지는 유효기간 없는 메시지를 따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사랑하는 기술’을 실천하고 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위태로운 순간이면 흔들리는 우리의 삶에, 다시 한 번 철학을 권한다.

 

 


 

 

삶을 사랑하는 기술줄스 에번스 저 | 더퀘스트
그들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던지는 유효기간 없는 메시지를 따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사랑하는 기술’을 실천하고 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삶을 사랑하는 기술

<줄스 에번스> 저/<서영조> 역15,300원(10% + 1%)

고대의 열두 현자에게 듣는 ‘삶의 기술’ 특강 Philosophy for LIFE And Other Dangerous Situations 감정의 주인이 되고 ? 세상을 의심하고 ? 최선의 삶을 택하라 우리는 오늘도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삶이 무너질 것 같은 나날을 살아간다. 현대사회에서 철학, 그것도 2..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ebook
삶을 사랑하는 기술

<줄스 에번스> 저/<서영조> 역13,600원(0% + 5%)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