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을 영화라고 치면
부지런히 만화를 그리는 삶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에 홀로인 듯한 이 막연함을 느끼는 것은 지구상에 나 혼자가 아니며 그렇기에 이 불안과 고통을 혼자 감당할 능력도, 필요도 없다는 것. (2017. 12. 21.)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늙은 자신이 짐이 될까 두려워하는 그들의 손을 오늘 밤 따뜻하게 잡아드리자.
와인에 대한 이해를 배가할 수 있을 좋은 정보 항아리를 얻었다.
경쟁이 아닌 자기다움에 대해 꾸준히 모색하라
365일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책상 위에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