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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은 왜 가면을 쓰는 걸까?

종종 영화 '프랭크'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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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먹고 찾아보면 금방 찾지만, 그 정도로 애쓸만한 가치는 없기 때문에....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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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오늘의 책

불편하고 씁쓸하더라도 함께 나눠야 할 이야기들

『현남 오빠에게』 이후 2년, 아직도 남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 페미니즘 테마소설집. 섹슈얼리티를 사고팔고, 여전히 차별과 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자들.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씁쓸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함께 불편해 하면서도 나눠야 할 이야기들이다.

손세이셔널, 손흥민 첫 에세이

꿈 많은 축구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그 탑플레이어가 되기까지 성장 스토리가 담긴 스물일곱 살 손흥민의 첫 에세이. 아버지 아래 받았던 혹독한 훈련들, 토트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겼었던 에피소드까지. 축구와 함께한 매 순간 느꼈던 솔직한 생각과 느낌을 모두 담았다.

뻔한 얘기는 그만, 괴짜들의 성공 법칙

『최강의 식사』, 『최강의 레시피』 저자, '방탄커피' 창시자이자 실리콘밸리 혁신가 데이브 아스프리. 이번엔 그가 만난 450명의 성공한 괴짜들이 어떻게 최강의 인생을 이루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호흡, 음식, 성, 수면 등 그들의 방식은 기존의 뻔한 성공 공식을 뒤엎는다.

고단한 삶을 반짝이게 하는, 시詩 읽는 시간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마음을 보듬어주고 삶을 뻔한 결말로부터 구해 준 고마운 시 101편. 웃을 일이 없어도 미소 짓게 하고, 특별히 잘난 일을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말하는 시를 건넨다. 그렇게 시詩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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