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주, 오름, 기행] 제주를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오름 40곳

원시의 지구가 잠든 깊고 그윽한 숲길, 제주 오름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제주, 오름, 기행』은 기자가 “밥벌이의 엄중함”으로 기록한 취재 결과물로, 치밀하고 정교하다. 여행정보로만 빼곡하거나 감상에만 치우친 여타의 제주 여행서와 달리 이 책은 제주의 지질,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해냈다. (2017.10.18)

900900제주1.jpg

 

900900제주2.jpg

 

900900제주3.jpg

 

900900제주4.jpg

 

900900제주5.jpg

 

900900제주6.jpg

 

900900제주7.jpg

 

900900제주8.jpg

 

900900제주9.jpg

 

900900제주10.jpg

 

900900제주11.jpg

 

900900제주12.jpg

 

900900제주13.jpg

 

900900제주14.jpg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담아낸 여행서가 나왔다. 중앙일보 레저팀장을 지낸 손민호 기자가 지난 15년간 분주히 누볐던 제주 오름 중 40곳을 추려내어 소개한 『제주, 오름, 기행』이다. 중앙일보 연재기획 [제주오름기행]을 바탕으로 빠진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묶어냈다.

 

『제주, 오름, 기행』은 기자가 “밥벌이의 엄중함”으로 기록한 취재 결과물로, 치밀하고 정교하다. 여행정보로만 빼곡하거나 감상에만 치우친 여타의 제주 여행서와 달리 이 책은 제주의 지질,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해냈다. 저자는 부지런히 걷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자료를 연구하며 수집한 방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썼다. 제주 사람도 그의 글을 읽고서 제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이 수두룩하다고 말했을 만큼 촘촘한 기록이다.

 

2003년 김영갑을 만나고 처음으로 제주에 한라산 말고도 작은 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렇게 오름에 매료된 저자는 이후 15년간 제주를 들락거리며 오름을 무수히 올랐다. 오름이라고 다 같은 오름이 아니어서 중산간 오름, 올레길 코스에 포함된 오름, 독특한 화산 지형으로 중요한 오름 등 저마다 흥미로운 사연이 깃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368개의 제주 오름 중에서 여행자가 한 번쯤 들러봐야 할 오름 40곳을 소개하고, ‘나다(화산 그리고 오름)’, ‘살다(사람 그리고 오름)’, ‘들다(숲 그리고 오름)’, ‘걷다(올레 그리고 오름)’, ‘울다(김영갑 그리고 오름)’의 다섯 개 주제로 분류했다. 오름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100여 컷의 유려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제주, 오름, 기행

<손민호> 저15,300원(10% + 5%)

부지런한 곡선의 여정, 원시의 지구가 잠든 깊고 그윽한 숲길, 제주 오름 사람의 속도를 되찾아준 낮은 여행의 기록!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담아낸 여행서가 나왔다. 중앙일보 레저팀장을 지낸 손민호 기자가 지난 15년간 분주히 누볐던 제주 오름 중 40곳을 추려내어 소개한 『제주, 오름, 기행』이다. 중..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거리와 사람, 상점이 함께 살아가는 법

똑같은 가게에서 같은 물건을 사고, 같은 책과 영화를 즐길 수 밖에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건조할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서점 10에 선정된 교토 이치조지 게이분샤 서점이 전하는 사람과 거리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작은 가게의 참된 가치, 거리와 사람의 공생법.

권력 저격자 우석훈이 돌아왔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간 적이 없다. 국가는 여전히 현대 자본주의에서 주요한 행위자다. 국가가 사기를 친다면? 분배가 악화되고 국민의 생활 전반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 모피아, 토건족, 자원외교, 4대강 등등 저자는 지난 두 정권에서 국가가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 고발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작가 신작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중미 작가가 오랜만에 어린이 책으로 찾아왔다. 언제나 이름처럼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만 누군가에게 내가 ‘행운’과 ‘복’이 되어줄 수 있다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올 거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봄을 기다리며, 마음으로 읽는 문태준 시집

"서정시의 대가"가 펼쳐보이는 믿음직스러운 시 세상. "세계가 연주하는, 아니 노동하는 소리"를 詩란 노래로 듣는달까. "낮밤과 계절을 잊고 사랑하며 계속 피어"나는 꽃들과 "흰 미죽을 떠먹일 때의 그 음성" 속,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따스한 '사랑'이 마음에 고이 스며든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