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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The Spirit of Thailand’ 전시회 열어

제3회 국제문화교류전 ‘The Spirit of Thailand’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7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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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국제문화교류전은 지난 2015년 베트남 현대미술전을 시작으로 2016년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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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제3회 국제문화교류전 ‘The Spirit of Thailand’를 열었다. 한-태 수교 6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국 대표작가 19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7월 13일에 개막, 오는 7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1,2층에서 전시되며 외교부, 주한태국대사관, 한-아세안 센터, 주태국한국문화원,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아델갤러리 등이 후원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미술전은 태국 내 최고 예술대학으로 알려진 실라빠껀대학 출신 예술가들과 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9명이 참여했다. ‘The Spirit of Thailand’라는 제목에 걸맞게 ‘태국인들의 정신’을 표현하는 전통 예술 기법과 태국만의 소재, 상징 등을 담은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태국 전통 칠기 기법으로 제작된 공예품과 회화 작품 등 태국 전통 예술과 현대적 요소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도 소개한다.

 

전시 기획을 맡은 김상민 큐레이터는 "미술전을 준비하면서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Understanding'이라는 단어에서 핵심을 발견했다. 상대방의 문화에 대해 배우기를 위해서는 이해가 바탕이 된 존중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국제문화교류전은 지난 2015년 베트남 현대미술전을 시작으로 2016년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세운 문화재단이다. 한세실업이 지난 30여년 동안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온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특히 아시아 국가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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