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

왕릉 기행기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조선을 쥐락펴락했던 권력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간 것일까. 왕이 떠난 자리이자 반복되는 역사의 현장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자리에서 현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2017.06.29)

페이지01.jpg

 

페이지02.jpg

 

페이지03.jpg

 

페이지04.jpg

 

페이지05.jpg

 

페이지06.jpg

 

페이지07.jpg

 

페이지08.jpg

 

페이지09.jpg

 

페이지10.jpg

 

조선 왕가의 삶과 죽음은 곧 조선의 역사다. 권력을 빼앗기 위해, 지키기 위해, 물려주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왕가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겨놓은 우리의 문화다. 역사는 갈등과 대립으로 갈라지고 융화와 통합으로 뭉치면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만물은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생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죽음은 천하의 권력을 쥔 왕일지라도 비켜갈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죽음이야말로 생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일지도 모른다. 조선은 당쟁과 외척들의 세도정치로 어지러운 정세가 이어졌으며, 그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늘 힘없는 백성들이었다. 조선을 쥐락펴락했던 권력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간 것일까. 왕이 떠난 자리이자 반복되는 역사의 현장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자리에서 현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채널예스> 베스트 기사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6월 30일까지)

 

http://ch.yes24.com/Article/View/33720
위 링크 하단에 댓글로 ‘2017년 기사 중  가장 좋았던 기사 1개’를 꼽아주세요!
해당 기사 URL과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1회 응모시마다, YES포인트 200원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이재영 저 | 재승출판
조선 왕릉은 조선 시대 왕이나 왕후에 올랐던 이가 죽은 뒤에 안장된 능이다. 한 왕조의 왕릉 전부가 이처럼 손상 없이 보존된 예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당시 문화를 집대성한 왕릉을 보면 죽은 왕과 왕후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매우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이재영> 저19,800원(10% + 5%)

조선 왕조의 왕과 왕후의 능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을 읽다 조선 왕조의 무덤은 모두 119기로 능(陵)이 42기, 원(園)이 13기, 묘(墓)가 64기다. 저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 왕릉 40기와 원 13기, 묘 16기, 그리고 몇몇 원찰을 직접 답사한 후 조선 왕실 가계도를 바탕으로 각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언어, 민주주의의 처음과 끝

펜은 칼보다 강하다. 그렇기에 잘못 사용한 언어는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노무현ㆍ문재인 두 대통령을 말과 글로 보좌해온 저자 양정철은 이 책에서 민주주의 관점에서 언어를 분석한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한 언어가 얼마나 반민주주의적인지 날카롭게 비평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제1회 뉴베리상 수상 작가 헨드릭 빌렘 반 룬이 ‘관용’을 주제로 풀어낸 색다른 역사 이야기. 반 룬은 이 책에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불관용이 빚어낸 세계사의 잊지 못할 장면들을 되짚으며, 무지와 편견이 인류사에 남긴 흔적, 비극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오늘 뭐 먹이지?

소아청소년과 의사 닥터오와 솜씨 좋은 엄마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유아식.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소스와 장을 직접 만들고 엄마의 정성이 담긴 밥, 국찌개, 반찬, 특식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오늘은 뭘 먹여야 되나 고민 될 때 펼쳐보면 좋은 레시피가 한 가득!

'아일랜드의 보물' 메이브 빈치의 유작

아일랜드 해안의 작은 호텔 스톤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소설. 제각기 사연을 지닌 이들의 아주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파가 몰아치는 차가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책.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