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의 하모니, <구름 위의 아이들>

올림픽 대비 창작곡 제작발표회 및 페스티벌 열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한류 K-culture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구름 위의 아이들>이 열린다.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페스티벌.jpeg

 

평창군과 평창문화예술재단의 국도비보조사업인 ‘한류 K-culture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구름 위의 아이들>이 열린다. 1월 16일(월)에는 동계 올림픽 대비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창작곡 제작발표회를, 2월 11일(토)에는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스노우합창단 등 총 12개 단체 476명이 함께하는 <구름 위의 아이들> 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림픽 대비 창작곡 <구름 위의 아이들> 외 두 곡 초연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장한솔이 작곡한 <구름 위의 아이들>은 구름과 닿아 있는 높은 고도의 평창 지역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 올림픽을 통해 세계인과 마주하게 될 평창 청소년들의 환희의 인사이기도 하다.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인 황성호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상주작곡가 김택수도 함께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황성호가 작곡한 <평창칸타타>는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평창의 민요 가사와 평창의 대표 작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담긴 이미지를 투영해 그린 기악 반주 합창곡이다.  김택수가 작곡한 <아라리변주곡>은 평창아라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평창아라리 변주곡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환영의 메시지,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페스티벌>

 

2월 11일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는 12개 단체 476명이 전 세계를 향한 평창동계올림픽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 ‘꿈의오케스트라 평창’, ‘계촌중 별빛 오케스트라’ 등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9개 단체와 ‘평창스노우합창단’, ‘영동극동방송국 전속 어린이합창단’, 강원예술고등학교가 합창에 함께 참여한다.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장한솔 감독은 “음악으로 평창을 알리는 문화 사절의 역할을 감당하고, 지역 내 문화적 여건과 환경을 보다 풍요롭게 일구어나가는 멋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월에는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구름 위의 아이들> 시사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라이브스테이지 등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평창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공연 개요
<평창청소년오케스트라 창작곡 제작발표회>

일시 ; 2017년 1월 16일(월) 17:00~18:30

장소 :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

관람방법 : 무료입장(선착순)

문의 : 033-336-7107~9

 

<평창청소년연합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일시 : 2017년 2월 11일(토) 17:00~19:00
장소 :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
관람방법 : 무료입장(선착순)
문의 : 033-336-7107~9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오늘의 책

탐식의 시대, 식(食)의 본질을 묻다

'생'의 음식을 찾아 이방의 도시를 떠돈 2년간의 기록. 저자는 음식 찌꺼기, 감옥의 식사, 구호 식품 등 전쟁과 빈곤의 현장에서 마주친 애절한 음식을 함께 먹고, 먹는 것을 둘러싼 저마다의 사연과 기억을 나눠 받는다. 먹는 행위를 통해 '삶의 근원'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 빨간 시어들

임솔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모든 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는 시인의 다짐과 이 시집은 꼭 닮았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더 이상 착한 사람으로 남기를 거부하고, 부식되어 상처 입은 자신을 대면하는 젊은 시인의 빨간 언어가 날카롭고 뜨겁다.

기발하고 단순하게 본질을 짚어내다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 랜들 먼로가 다시 한번 난해하고 복잡한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가져다 놓는다. 스마트폰, 비행기, 태양 등 갖가지 사물과 개념을 쉬운 단어들로 공들여 해체했고,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특유의 유머로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투자 내비게이션

한국경제는 일본을 닮아갈 것이다? 인구가 줄고,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 시장이 붕괴한다?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로 선정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과 투자 전략. 절벽 공포를 걷어내는 전망을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화제의 공연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