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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을 입은 책들

정성을 기울여 만든 표지, 다시 세상에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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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표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독자들에게 다시 나왔다. 과연 우리가 알던 익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신선한 첫인상으로 다시 탈바꿈한 책을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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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표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독자들에게 다시 나왔다. 과연 우리가 알던 익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신선한 첫인상으로 다시 탈바꿈한 책을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가 찾았다.

 

여름이잖아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 열린책들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여름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찾아왔다. 시원한 물을 찾아 떠나는 '휴가 시즌'에 맞추어 나온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물가에 놀러 가도 책이 젖을 걱정 없는 방수 커버를 걸쳤다. 커버에는 서핑 보드를 옆구리에 끼우고 시원한 수영복을 입은 100세 노인, 알란 칼슨이 그려져 있다. 튼튼한 방수 표지는 어디를 가도 그 안의 내용이 훼손되지 않을 법한 모습이다. 칼슨의 뒤로는 밝은 색상의 시원한 바닷가가 어렴풋이 그려져 있다. 모두 이 책을 들고 바다와 계곡으로 여행을 가보는 건 어떨까?

 

 

어느새 15살을 맞이한 판타지

 

해리포터 시리즈
조앤.K.롤링 저/김혜원 역 | 문학수첩

세계적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은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가 '15주년'을 기념하며 개정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7권으로 시리즈가 이미 완간된 상태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성장과 모험은 꾸준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그를 기념하기 위해 표지는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조니 더들(Jonny Duddle)의 그림과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로고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되었다. 더불어 각 시리즈의 가장 첫 페이지에는 해리포터가 다니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의 지도가 그려져 있다.

 

 

밤의 기록으로 완전해지는 역사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로저 에커치 저/ 조한욱 역 | 교유서가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는 산업혁명이 있기 전의 유럽과 스칸디나비아반도, 아메리카대륙 쪽에서 밤에 일어났던 '문화사'를 말하는 역사 서적이다. 책에는 주로 편지나 문학, 속담, 법률 기록과 같은 여러 기록들을 분석하고 복원하며, 그와 더불어 작가의 견해를 함께 다루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대중들과 학자 모두 가리지 않고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8년 『밤의 문화사』로 출간되었던 책은 2016년 다시 독자들에게 원 저서와 보다 가까운 형태로 다가오게 되었다. 원저서인 『At Day's close』에 있던 도판이 전판에서는 생략되었는데 2016년판에서는 제대로 들어가게 되었으며, 그 표지도 더 아름다운 명화로 사람들의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출간 20주년 기념 전면 개정

 

왕좌의 게임1 : 얼음과 불의 노래
조지 R. R. 마틴 저/이수현 역 | 은행나무

화제의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이자, 6천만 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대서사시의 서막을 담은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왕좌의 게임>은 웨스테로스 대륙의 7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투쟁이 주요 스토리이다. 선과 악으로 이분할 수 없는 캐릭터, 실제같이 복잡하면서 세밀한 사건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세계관 등으로 인하여 '예측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왕좌의 게임>은 예측 불가능한, 전혀 뻔하지 않은 스토리로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도록 유혹한다. 출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오리지널 표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번역도 전면 개정되었다. 기존의 번역에서 용어와 등장인물 명이 대폭 정정되며 원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 『왕좌의 게임』을 시작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개정판이 출간될 예정이며, 전자책 역시 달라진 모습으로 동시 출간 된다. 더 세련된 번역과 표지로 독자들을 맞이 하는 『왕좌의 게임』 속으로 함께 빠져보도록 하자

 

 

가방 속의 하루키

 

1Q84 : 문고판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문학동네

지난 2009년 출간되어 한일 양국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문고판으로 재탄생했다. 기존 『1Q84』의 두꺼운 굵기와 묵직한 무게로 휴대하기 불편했을 이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총 3권까지 출판된 기존의 『1Q84』 양장본을 상하로 다시 나누고 6권으로 또 세부적으로 만들었다. 또한 작아진 사이즈와 한결 가벼워진 무게로 '휴대성'을 더했다. 기존의 표지와는 색다른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문고판에 리커버까지

 

이병률 여행산문집 3종
이병률 저 | 달

여행산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이병률의 여행 산문집 3종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기존 단행본의 내용과 편집을 담아내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표지와 휴대하기 간편한 문고판으로 다시 디자인 되었다. 언제든 손에 들고 떠날 수 있는 '여행' 산문집의 모습을 갖춘 셈이다. 현재 예스24에서는 이병률 대표작 리커버 에디션과 『안으로 멀리 뛰기』 이병률 대화집을 함께 묶어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출간을 기념하여 8월 1일부터 리커버 에디션 세 권을 모두 구매하는 이들에게 이병률 여행 질문노트 <작고 허름한 가게 장부>를 소진 시까지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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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예스24 서포터즈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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