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그 곳에 사랑이 있었을까?

66회 칸영화제 공식경쟁작 <이민자> 마리옹 꼬띠아르,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66회 칸영화제 공식경쟁작으로 아카데미 수상 마리옹 꼬띠아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호아킨 피닉스와 제레미 레너 주연,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이민자>가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main_poster.jpg

 

<이민자>는 1921년, 뉴욕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엘리스섬에 도착한 여인 ‘에바’와 그녀를 버릴 수도 지킬 수도 없었던 두 남자 ‘브루노’와 ‘올란도’. 사랑할 수 없었던 시대에 만난 세 남녀의 운명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메인 포스터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의 모습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그녀를 둘러싼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의 눈빛이 교차되며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1921년, 뉴욕 그 곳에 사랑이 있었을까’라는 문구는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세 남녀의 운명적 충돌을 암시한다.

 

한편,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이민자> 속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렘 가득한 표정의 ‘에바’(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동생과 떨어져 혼자만 뉴욕 엘리스섬에 입국하게 되면서 순탄치 않은 그녀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이어 우연히 만난 정체불명의 남자 ‘브루노’(호아킨 피닉스)의 도움으로 시작한 뉴욕의 험난한 삶이 <이민자>가 그려낼 스토리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마술사 ‘올란도’(제레미 레너)의 등장으로 세 남녀의 관계에서 긴장감은 고조된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민자>는 최고의 배우와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한 유수 매체들의 극찬,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사랑을 담은 강렬한 스토리, 1921년 뉴욕을 완벽 재현한 프로덕션까지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9월 3일 개봉 예정.

 

 

[추천 기사]

- 단독 내한공연 15초 매진 기록, 스파이에어(SPYAIR)
- 300만 독자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개정판 펴내
- 재즈뮤지션 임달균의 변화와 도전
- 인터뷰어 지승호 “내레이션이 너무 많으면, 다큐도 재미없잖아요”
- 대한민국은 지금 필사적으로 필사 중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사와 관련된 영화

  • 새창보기
    이민자
    • 감독: 제임스 그레이
    • 장르: 드라마,로맨스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개봉일: 20150903
    리뷰 50자평 영화정보

오늘의 책

조남주,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작가 조남주가 선보이는 부동산 하이퍼리얼리즘 소설. 『서영동 이야기』는 「봄날아빠를 아세요?」에서 시작된, 가상의 동네 서영동을 배경으로 한 연작소설 일곱 편을 엮은 책이다. 집, 부동산, 그에 얽혀있는 보통 사람들의 삶과 욕망,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국 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뽑을 사람은 없는데, 저 사람이 뽑히는 건 막아야 한다. 한국 정치의 현주소이자,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풍경이다. 김민하 저자가 조국 사태, 한일 외교 분쟁 등 주요 사회 현안을 두고 전개된 갈등을 분석했다. 한국 정치,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색한다.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아는 유일한 독자였다.”

웹소설이 현실이 되어 펼쳐진 새로운 세상, 갑작스러운 혼란과 공포 속에서 오직 한 명의 독자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책 출간! 출간 기념으로 선보이는 ‘제4의 벽 에디션’에는 올컬러 일러스트와 책꽂이, 파일 키트를 함께 담았다.

10년 후 미래를 이끌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술들로 세상은 급격히 변하고 우리의 삶도 영향을 받지만, 용어에 대한 개념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메타버스부터 바이오테크까지. 미래를 바꿀 4가지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고 투자를 위한 전망까지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