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 요괴소설 이야기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마지막 회] 요괴소설 이야기 분명한 것은, 요괴와 마물 혹은 신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보다 무한하고 그들을 불러들이는 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것. 쿄고쿠 나츠히코의 소설이 늘 말하듯, 결국은 사람이 제일 이상한 존재다.

2015.01.19

김봉석
일본 만화에는 왜 초능력이 자주 등장할까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일본 만화에는 왜 초능력이 자주 등장할까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투시력, 염동력 등등. 신체 재생이나 불사신, 엄청난 괴력, 비행 등 신체적, 물질적 영역을 포함할 때는 ‘Super Power’라고도 한다.

2015.01.05

김봉석
<인터스텔라>는 하드SF?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인터스텔라>는 하드SF?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상상력을 펼친 소설이 SF이고 그 중에서도 주제와 이야기의 중심에 과학적 논리와 사유가 있고, 과학과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묘사가 담기면 하드SF가 된다.

2014.12.22

김봉석
악마나 강령, 흑마술이 나오는 이야기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악마나 강령, 흑마술이 나오는 이야기 오컬트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에 대한 탐구 그리고 은밀하게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지식 등을 의미한다.

2014.12.09

김봉석
스파이가 등장하는 소설, 첩보소설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스파이가 등장하는 소설, 첩보소설 정보기관이 등장하면서 일반인이 연루되는 경우도 있다

2014.11.24

김봉석
스팀 펑크, 대체 역사물의 하위 장르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스팀 펑크, 대체 역사물의 하위 장르 지금의 스팀 펑크는 단지 증기만이 아니라 마법, 평행 우주까지 넘나드는 광활한 세계로 증폭했다.

2014.11.10

김봉석
판타지 이야기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판타지 이야기 다른’ 세계라는 점은 SF도 유사하지만, 판타지는 과학적인 유추와 추론을 거의 신경 쓰지 않고도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구별이 된다.

2014.10.27

김봉석
좀비 사전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좀비 사전 공포영화의 인기 캐릭터 중에서 좀비는 20세기 들어 정착된 캐릭터다.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의 기원은 고대나 그 이전까지 올라가고,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근대 과학의 발명품이다.

2014.10.13

김봉석
이 경찰소설이 대단하다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이 경찰소설이 대단하다 ‘경찰소설’이 단지 캐릭터가 누구인지만으로 규정이 된다면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경찰이라는 캐릭터는 최소한의 조건이고, ‘경찰’이라는 조직, 집단 그리고 경찰로서의 개인의 정체성 등등을 다루지 않으면 굳이 ‘경찰소설’이라 부르기 꺼려진다. 경찰 조직 내부의 갈등이나 고발, 경찰이라는 직업인으로서의 고뇌와 애환 등이 필요한 것이다. 때로는 사건 자체보다 조직 내부의 이야기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경찰소설도 있다.

2014.09.29

김봉석
세상의 폭력에 맞서는 방법, 하드보일드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세상의 폭력에 맞서는 방법, 하드보일드 시대가 변해도, 계속 변주되고 뒤틀리면서도 하드보일드가 유효한 이유는, 결국 하드보일드는 살아남은 자, 아니 살아가야만 하는 자의 서사(敍事)이기 때문이다. 끝없는 미로의 출구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한 가닥 희망만은 간절하게 남아 있기에. 그게 하드보일드의 비극적인 세계관이다.

2014.09.15

김봉석
미스터리의 고전적 명제, 밀실 살인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미스터리의 고전적 명제, 밀실 살인 밀실 살인은 독자와의 두뇌 게임이라는 미스터리의 고전적인 명제에 잘 맞는 소재였다. 밀실 살인의 보다 확장된 개념이라 할 수 있는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이 일본의 신본격 미스터리에서 치밀하게 연구되고 이야기로 만들어진 것도 같은 이유다.

2014.08.25

김봉석
사이버펑크, 독특한 SF를 즐기고 싶다면
김봉석의 장르 키워드 사전 사이버펑크, 독특한 SF를 즐기고 싶다면 사이버펑크(cyberpunk)는 1980년대에 등장한 SF의 한 장르다. 60, 70년대 뉴 웨이브와 하드 SF의 귀환을 겪은 SF 소설은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사이버펑크는 인공두뇌학을 말하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와 반항적인 태도를 의미하는 '펑크' (Punk)가 합쳐진 단어다.

2014.08.11

김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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