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카슨, DDT 그리고 인사이더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레이첼 카슨, DDT 그리고 인사이더 『침묵의 봄』 집필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출간 후 그녀의 책에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투쟁과정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다. 가슴에서 시작된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5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떠났다. 『침묵의 봄』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환경운동의 대모’라 부른다.

2014.05.14

이동환 저자
얼굴, 관상 그리고 왕이 되다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얼굴, 관상 그리고 왕이 되다 기본적으로 관상은 그 사람의 과거를 어느 정도 보여줄 수 있다. 얼굴에는 그런 단서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그 연장선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한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더라도 미래에도 과거와 똑 같은 방법으로 살아간다고 판단할 수 없으니 말이다. 현재 그 사람의 과거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 그의 미래는 볼 수 없는 법이다. 그렇게 세상일이 우리 뜻대로 돌아가지는 않으니 말이다.

2014.04.30

이동환 저자
동성애, 사과, 스티브 잡스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동성애, 사과, 스티브 잡스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아직도 동성애의 유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다만 동성애는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과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유럽에서는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허학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인정을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몇몇 국회의원이 입법하려고 했으나 종교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과연 무엇이 해답일까? 과학이 빨리 제대로 된 해답을 주었으면 좋겠다.

2014.04.16

이동환 저자
나비, 세상을 병들게 하다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나비, 세상을 병들게 하다 판데믹도 마찬가지다. 아주 미미한 시작이 큰 결과로 이어진 경우다. 책 『X 이벤트』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질병의 억제와 급속한 확산 사이의 경계에는 가느다란 연결고리가 있으며, ‘나비 효과’의 사례다.” 작은 것이 세상을 바꾸는 법이다.

2014.04.02

이동환 저자
테라포밍, 인간실험 그리고 설국열차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테라포밍, 인간실험 그리고 설국열차 유토피아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만 설국열차의 끝은 인류가 멸종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세상은 결코 진보하지 않는다.

2014.03.19

이동환 저자
우생학, 유전자 결정론 그리고 디스토피아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우생학, 유전자 결정론 그리고 디스토피아 세상은 원래부터 평등하지 않다. 세상은 진보해서 평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그런 세상은 없다. 유토피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꿈을 꿀뿐이다.

2014.03.05

이동환 저자
웃어라! 웃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웃어라! 웃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영화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은 웃음과 관련이 있다. 수도원에는 큰 도서관이 있고, 수도사들이 이 도서관에서 옛 서적을 필사하는 일은 하고 있다. 이 시대에는 활자 인쇄가 없었기에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책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이 문제가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이었다. 『시학』 은 희극과 웃음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2014.02.19

이동환 저자
세상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 영화 <투모로우>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세상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 영화 <투모로우> 우리의 하루를 생각해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끝내고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난다. 이는 지구가 스스로 하루에 한 번 돌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 년도 마찬가지다.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것이 바로 일 년이다. 지구가 돌지 않는다면 하루도 또 일 년도 없다. 해양 컨베이어 벨트가 돌지 않는다면 인류가 멸종되지는 않더라도 우린 더욱 추운 행성에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2014.02.05

이동환 저자
산드라 블록, 허블 망원경 그리고 노새 몰이꾼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산드라 블록, 허블 망원경 그리고 노새 몰이꾼 이런 발견으로 말미암아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크게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학력도 없는 아마추어 천문학자 수준인 휴메이슨이었다. 놀랍지 않은가. 이 두 사람의 이름은 지금도 남아있다. 허블의 이름은 위에서 본 허블우주망원경에 붙여졌으며, 휴메이슨의 이름은 1961년에 발견된 혜성에 붙여졌다. 아마추어도 때로는 프로보다 잘할 수 있다.

2014.01.22

이동환 저자
총균쇠, 넬라 판타지아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이동환의 과학, 영화와 만나다 총균쇠, 넬라 판타지아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총 균 쇠』 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가축화 할 수 있는 동물은 모두 엇비슷하고 가축화할 수 없는 동물은 가축화할 수 없는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상당히 익숙한 문장이 아닌가? 바로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을 패러디한 것이다.

2014.01.08

이동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