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에서 <상속자들>까지… 재미로 보는 김은숙 월드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파리의 연인>에서 <상속자들>까지… 재미로 보는 김은숙 월드 과연 드라마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등장할까? 김은숙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대사와 로맨스를 볼 수 있을까? 사전에 김은숙 작가가 기존에 집필한 작품들에 대해 가볍게 살펴보자.

2015.09.30

김지우
<애인있어요>, 흥미로운 역지사지의 반전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애인있어요>, 흥미로운 역지사지의 반전 뺏기는 사람도 잘못이라 당당하게 말하던 강설리는 해강처럼 자존심도 버리고 모든 걸 내던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터다. 과연 그들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2015.09.16

김지우
<두번째 스무살>, 서른여덟 살 뒤늦은 성장통의 짜릿함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두번째 스무살>, 서른여덟 살 뒤늦은 성장통의 짜릿함 스무 살, 아이도 어른도 아닌 시기. 어른들의 보호와 감독 속에서 살아왔던 삶을 끝내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지 직접 결정하는 때다. 지난 19년, 노라의 시간은 미처 스물이 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었다.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 인간으로서의 삶을 결정해야 할 때가 왔다.

2015.09.02

김지우
<용팔이>, 이 정도면 매력적인 ‘돌팔이’네요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용팔이>, 이 정도면 매력적인 ‘돌팔이’네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세운 드라마가 있다. 제목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드라마, SBS 다.

2015.08.19

김지우
<오 나의 귀신님>, 이 드라마가 빠진 딜레마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오 나의 귀신님>, 이 드라마가 빠진 딜레마 과연 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드라마는 시작 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처녀귀신이 나약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을 성장시킬 거라, 인간보다 더 고귀한 사랑을 쟁취하는 드라마가 되겠다고 했다. 6회가 남은 시점, 아직 드라마가 목표한 곳은 멀다.

2015.08.06

김지우
<너를 사랑한 시간>, 정말 배우가 문제인가요?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너를 사랑한 시간>, 정말 배우가 문제인가요? 배우에게 연기력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 것이니 이것은 배우가 부담해야 할 숙제지만, 모두 배우의 잘못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따져보면 작품 속 오하나라는 캐릭터의 위치는 매우 모호하거니와 감정선도 명확하지 않다.

2015.07.22

김지우
<상류사회>, 공상적 낭만과 비정한 현실 사이에서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상류사회>, 공상적 낭만과 비정한 현실 사이에서 SBS 가 전제하는 구도는 독특하다. 흔한 신데렐라 로맨스와는 정반대다. 국내 굴지의 기업 태진 그룹 회장의 막내딸 장윤하(유이)는 신분을 감추고 유민 백화점의 푸드 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와중 유민 백화점 대리 최준기(성준)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2015.07.08

김지우
<프로듀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프로듀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17.7%, 요즘 같아서는 어떤 톱스타가 와도 잡기 힘든 시청률임은 분명하다. 마지막 방송에서 는 자신의 저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가 선취한 성과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아쉽지만 뭐라 확언하기 힘들다.

2015.06.24

김지우
〈구여친클럽〉, 이 사랑스러운 남자를 어째야 하나요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구여친클럽〉, 이 사랑스러운 남자를 어째야 하나요 결정적 순간,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단호함 역시 명수의 매력이다. 명수는 돌아와 수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대답을 기다리겠다 말한다.

2015.06.10

김지우
<맨도롱 또똣> 언제쯤 ‘맨도롱 또똣’해지나요?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맨도롱 또똣> 언제쯤 ‘맨도롱 또똣’해지나요? 맨도롱 또똣>이 이런 갈등 요소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한 것은 그것이 드라마의 매력을 좌지우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미미한 드라마의 매력은 뒤에 가서 꽃처럼 피어날까. 은 제목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온기를 시청자들에게 안길 수 있을까.

2015.05.27

김지우
<후아유-학교2015>, 교실 속 들끓는 다채로운 이야기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후아유-학교2015>, 교실 속 들끓는 다채로운 이야기 어른들의 낭만적인 회상처럼 교실이 즐겁기만 한 곳은 아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이 앉아 있는 학급에선 불온한 감정이 끓어오른다. 사랑, 질투, 방황, 좌절, 분노, 슬픔….

2015.05.13

김지우
〈냄새를 보는 소녀>, 스릴러와 로맨스 어울릴까
김지우의 드라마, 당신의 이야기 〈냄새를 보는 소녀>, 스릴러와 로맨스 어울릴까 톡톡 튀는 로맨스는 물론이거니와, 동생 대신 목숨을 구한 소녀와 사랑에 빠진 무감한 남자라는 설정은 그 자체로 신선하고 매혹적이다. 무감각과 초감각, 감각에 대한 대비로 주인공의 인연을 설명하는 데 이르면 더더욱 흥미롭다. 가 스릴러와 로맨스,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한 것은 그래서다.

2015.04.29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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