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옥수수와 모과와 감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옥수수와 모과와 감 | 예스24 나는 제멋대로 세 권의 시집을 읽으며 하나의 허수아비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2026.08.31

서윤후
[큐레이션] 꽃다발 프로젝트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꽃다발 프로젝트 | 예스24 시집을 읽은 뒤 나는 꽃다발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다이너마이트라고 생각했다.

2026.08.03

서윤후
[큐레이션] 내가 두 번 샀던 시집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내가 두 번 샀던 시집 | 예스24 시집을 태워버린 건 난생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 뒤로 몹시 큰 후회를 하다가 다시 구매하고는 딱 한 편의 시만 귀퉁이를 접어두었다.

2026.07.06

서윤후
[큐레이션] 요즘 즐겁게 읽은 첫 시집이 있어요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요즘 즐겁게 읽은 첫 시집이 있어요 | 예스24 첫 단추가 어떻게 시작되었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만의 옷깃을 만들어가는 일. 첫 시집에는 그런 것들이 있다.

2026.06.08

서윤후
[큐레이션] 봄날의 시를 좋아하세요.....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봄날의 시를 좋아하세요..... | 예스24 이상하지? 봄의 장막을 걷고 나면 흐느끼는 봄의 얼굴이, 야윈 어깨로 세상의 봄을 다 짊어진 몇 편의 시가 있다는 것이.

2026.05.11

서윤후
[큐레이션] 한 치 앞, 간발의 차, 탄두가 지나간 자리의 시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한 치 앞, 간발의 차, 탄두가 지나간 자리의 시 | 예스24 어떤 시는 상처를 깁을 수 있도록 세세하고 꼼꼼한 바느질을 해주고, 어떤 시는 이미 만들어진 흉터를 근사한 문신처럼 만들어주기도 한다.

2026.04.09

서윤후
[큐레이션]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예스24 사람일수록 사람을 떠나고 싶어 하고, 사람 없이는 사람을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 우리는 다시금 사람 앞에 서 있는다. 내가 그동안 읽은 모든 시의 줄거리는 이와 같다.

2026.03.10

서윤후
[큐레이션] 이 말을 전하기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잖아요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이 말을 전하기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잖아요 | 예스24 시를 읽는다는 것은, 끝나야만 하는 일이 많아서 영원을 뒤척이는 시인의 말들을 부축해가는 여정이다.

2026.02.10

서윤후
[큐레이션] 이 시가 무엇을 뚫고 여기까지 왔는지 | 예스24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이 시가 무엇을 뚫고 여기까지 왔는지 | 예스24 여행과 방황의 오솔길을 뚫고, 헤치며 온 세 편의 시집.

2026.01.12

서윤후
[큐레이션] 너무 차가운 것에도 델 수 있지, 겨울 시집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너무 차가운 것에도 델 수 있지, 겨울 시집 맨손으로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는 것 같은, 뜨거움을 가진 네 편의 겨울 시집.

2025.12.10

서윤후
[큐레이션] 방문을 굳게 잠그고 읽어야 하는 시집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방문을 굳게 잠그고 읽어야 하는 시집 “시와 나 말고는 알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서윤후 시인이 혼자만 알고 싶은 세 편의 시집을 소개합니다.

2025.11.10

서윤후
[큐레이션] 끝낼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린 시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끝낼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린 시 "싸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싸워야만 트이는 숨통도 있다." 서윤후 시인이 싸움에 휘말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를 소개합니다.

2025.10.10

서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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