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 마지막 회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 마지막 회 지금은 내 노력을 공부보다 스스로를 돌봄에 기울여야 할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아프니까요. 고3이라서 안 된다고요? 앞으로 삶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공부도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공부하기 위해 태어난 삶은 아닙니다. 아픈 나를 돌보는 것보다 우선시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2021.09.28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자꾸만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는 저, 문제인가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자꾸만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는 저, 문제인가요? 연인과의 이별 순간에 내 문제점을 지적 받는 상황은 여간한 스트레스가 아니었을 텐데, 그 속에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보통은 그저 상대방을 탓하며 지나가거든요.

2021.09.08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착한 아이 콤플렉스, 벗어날 수 있을까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착한 아이 콤플렉스, 벗어날 수 있을까요? 착한 아이 콤플렉스.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만나는 심리입니다. 전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라 성인만 진료하는데 말이죠. 이 심리는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살게 만듭니다. 마치 누가 누가 더 말을 잘 듣나 경쟁하는 아이들처럼요.

2021.08.24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항상 머릿속에 걱정들이 가득해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항상 머릿속에 걱정들이 가득해요 불안 속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가지를 꼽자면 전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자’라고 말씀드립니다.

2021.08.03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이런 이야기도 공감해줘야 할까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이런 이야기도 공감해줘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독자님은 분명 현재 있는 그대로보다 상황을 더 암울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2021.07.20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최악의 상황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최악의 상황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독자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은 강박증의 강박사고일 뿐이에요.

2021.07.06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부모의 이혼이 트라우마가 됐어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부모의 이혼이 트라우마가 됐어요 모든 순간에 책임져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을 엄청나게 크게 받겠지만, 그것은 느낌일 뿐 꼭 내 느낌이 진실은 아니란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저 다르게, 주변의 남들처럼 해봐도 돼요.

2021.06.22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 힘든 시기는 반드시 지나갑니다. 반드시요. 지금은 이 힘든 감정을 충분히 느껴야만 하는 애도의 시기인 것이고요.

2021.06.08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을까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을까요? 타인에게 조언해주듯 스스로에게 조언해주세요.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듯 내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하게 말해주세요. 너는 아픈 과거를 피하지 않고 부딪히며 이겨내고 있는 용감한 사람이며, 앞으로 좋은 이를 만날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2021.05.25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무서워요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무서워요 대인관계 트라우마가 있고, 긴 불안에 시달렸음에도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잃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분명 바뀌실 수 있습니다.

2021.05.11

김지용(정신건강의학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