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샀다 – 마지막 회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샀다 – 마지막 회 번역가는 원래 외출이 뜸하다. 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일주일로 잡는다 치면 보통 그 일주일은 온전히 작업 시간만을 계산한 일수다.

2020.12.04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어떻게 번역할까?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어떻게 번역할까? 전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도 비속어 자막을 쓰는 것을 경박해 보인다며 꺼리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영화의 결과 맞는다면 얼마든지 허용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2020.11.05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의 우편함은 우체국이다?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의 우편함은 우체국이다? 번역문의 자연스러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문장에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내 번역관의 밑돌과도 같은 명제다.

2020.10.07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가 드라마 주인공이 되는 날이 오다니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가 드라마 주인공이 되는 날이 오다니 드라마 속 영화번역가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직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환상을 품게끔 만들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길 건넸다.

2020.09.07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이 번역은”이란 화두를 기다려온 번역가들도 있을 거다. 번역이 이렇게 관심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상상이나 한 번역가가 있을까.

2020.08.05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영화 재번역과 고대 유물 발굴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영화 재번역과 고대 유물 발굴 클래식을 재번역할 땐 고대 유물을 발굴하는 기분이 든다. 대사 하나하나 바스러질까 조심히 발굴해서 이리 살펴보고 저리 살펴보고 또 조심히 내려놓고.

2020.07.08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번역가의 개입은 어디까지 허락되는가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번역가의 개입은 어디까지 허락되는가 자막은 텍스트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번역가의 삶을 투영해 창조된 결과물이다.

2020.06.02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번역가님, 몇 개 국어를 하시는 거예요?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번역가님, 몇 개 국어를 하시는 거예요?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영어권 외 국가의 영화는 누가 번역하는 걸까?

2020.05.11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해석은 되는데 번역은 좀...?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해석은 되는데 번역은 좀...? 번역가들이 외국어 해석을 못 해서 오역을 낸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물론 해석에 실패한, 빼도 박도 못하는, 변명의 여지 없는, 창피한 오역도 있지만 성급함과 덜렁댐으로 인한 실수가 대부분이다.

2020.05.11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 전망이 어떻게 됩니까?
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 전망이 어떻게 됩니까? 영화번역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면 늘 듣는 질문이다. 초중고, 대학교를 막론하고 저 질문은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함께 무조건 나온다. 미안하지만 글에 앞서 영화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을 대번에 깨고 시작하자.

2020.03.04

황석희(영화번역가)